나는 어릴 적부터 신(神)과 영(靈)적 세계에 관하여 많은 궁금증을 가지고 있었지만, 종교 서적을 비롯하여 내가 읽었던 수많은 서적들과 내가 만난 영(靈)적 관련자 및 종교가로부터는 만족할만한 해답을 구하지 못했었다. 그러나 지난 10년간 내가 직접 영(靈)적 체험 과정을 경험하면서 신(神)과 사후세계(死後世界)와 영계(靈界) 등 영(靈)적 세계에 관하여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되었고 궁금증도 많이 해소되었다.
코끼리의 일부만을 만진 장님이 모든 것을 설명할 수 없지만, 코끼리를 전혀 만져보지 못한 장님이 설명하여 주는 것보다는 영(靈)적 세계에 대한 설명이 훨씬 명확할 것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신(神)과 영(靈)적 세계에 관하여 호기심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나, 각종 서적과 종교(宗敎)로부터도 아직까지 영(靈)적 세계에 관한 궁금증을 해소하지 못한 분들에게 이 책을 권해주고 싶다.
1971년 8월 21일 묘시 충주 태생이며 현재 공무원으로 재직 중이다. 호 정도(正道)란 신(神=道)을 바로 알자(正)는 뜻이며. 영적 체험 과정을 경험하면서 무종교(無宗敎)의 확고한 유신론자(有神論者)가 되었다.
저서로는 『신과의 만남 전쟁의 서막 상 · 중 · 하』(2017), 공저로는 13인이 함께 만든 『우체국 사람들, 어머 공무원이었어요?』(2018)가 있다.
1971년 8월 21일 묘시 충주 태생이며 현재 공무원으로 재직 중이다. 호 정도(正道)란 신(神=道)을 바로 알자(正)는 뜻이며. 영적 체험 과정을 경험하면서 무종교(無宗敎)의 확고한 유신론자(有神論者)가 되었다.
저서로는 『신과의 만남 전쟁의 서막 상 · 중 · 하』(2017), 공저로는 13인이 함께 만든 『우체국 사람들, 어머 공무원이었어요?』(2018)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