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브와 함께하는 생활

오늘, 허브를 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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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1/05/25
Pages/Weight/Size 172*235*11mm
ISBN 9791156162148
Categories 건강 취미 > 취미기타
Description
허브로 요리만?
건강, 미용, 힐링… 허브 200% 활용하기

‘허브’ 하면 흔히 허브차나 향신료를 떠올린다. 하지만 허브는 그 외에도 쓰임새가 아주 많다. 우리 몸과 피부를 건강하게 하고, 마음을 안정시키는 등 힐링 효과도 있다. 이 책은 수많은 허브 가운데 키우기 쉽고 활용하기 좋은 허브 8가지를 골라, 키우기부터 다양한 활용법까지 허브의 모든 것을 알려준다. 허브의 유효성분을 쉽게 추출하는 방법과 그것을 생활에 활용하는 다양한 방법을 자세히 설명한다. 모두 피토테라피스트(식물치료사)인 저자가 자신의 경험을 통해 검증한 방법들로 건강관리, 미용, 요리, 소품 만들기 등 생활 전반에 간단히 활용할 수 있다. 이 책과 함께하면 일상이 향기로워진다.

잘 키우기, 손쉬운 가공법, 다양한 활용법

이 책은 8가지 허브를 소개하면서 시작된다. 로즈메리, 민트, 바질 등 키우기 쉽고 쓰임새 많은 허브들로, 각각의 특징과 유기농 재배 방법을 설명한다. 직접 키워 수확하면 더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침출액, 침출유, 팅크제 등 허브의 유효성분을 추출하는 6가지 방법도 알려준다. 물이나 술, 기름 등을 이용해 쉽게 추출할 수 있어 누구나 집에서 할 수 있다. 허브는 일상생활에 다양하게 활용된다. 이 책에는 질병 예방과 증상 완화 등 건강관리법, 피부와 모발 관리 등 미용법, 향을 즐기는 소품 만들기와 청소하기, 허브를 이용한 요리와 허브로 맛내는 노하우 등을 소개한다. 방법이 자세히 설명되어 있어 그대로 따라 하면 허브의 효과를 즐길 수 있다. 수욕, 마사지법 등 알찬 정보도 꼼꼼하게 담았다.
Contents
프롤로그
이 책이 말하는 허브

Lesson 1 8가지 허브의 특징과 기르기

8가지 허브를 소개합니다
1 로즈메리
2 타임
3 세이지
4 카렌듈라
5 민트
6 레몬밤
7 바질
8 딜
허브 기르는 법
드라이 허브 만드는 법
허브차 끓이는 법

Lesson 2 허브의 6가지 가공법

1 침출액
2 달이기
3 팅크제
4 침출유
침출유 활용법 - 허브 밤
5 습포(찜질)
6 패치

Lesson 3 일상의 건강관리

감기·감염증 예방
아플 때의 관리
호흡기 증상 완화
소화기 증상 완화
가벼운 화상 치료
불면증 개선
여성의 건강관리

Lesson 4 생활 속의 허브

여름철 피부 관리
가족의 헤어 관리
허브 크래프트
향기를 즐기는 소품들
허브로 청소하기

Lesson 5 미용 관리와 힐링

기초 피부 관리
보습
페이셜 스팀
칙칙한 피부 관리
욕실에서 하는 피부 관리
몸매 관리

Lesson 6 요리에 활용하기

1 로즈메리
2 타임
3 세이지
4 민트
5 레몬밤
6 딜
7 카렌듈라
8 바질
간단하게 만드는 허브 양념

오고토 허브 가든 이야기
오미 오고토 허브 가든, 이런 곳입니다
다양한 체험, 토요일 시장
유기농을 배우는 시간, 농사짓는 날
오미 오고토 허브 가든의 일상

Plus page
에센셜 오일을 활용하면 허브 생활이 더 다양하고 즐거워져요
늘 먹는 채소를 이용한 피토테라피
에너지 충전! 간단한 허브 음료
Author
야마모토 마리,이민숙
일본 허브연구개발기구 오미 오고토 허브 가든 실장이자 피토테라피스트(식물치료사).
오사카 출생으로 대학에서 유기화학을 공부했다. 에스테틱 숍에서 일하면서 식물의 효과를 실감해 29살에 피토테라피 숍을 개업했고, 그 후 허브와 아로마테라피를 공부하는 녹색과 향기의 학교 ‘티아라’를 설립했다. 2006년부터 농가를 직접 찾아다니며 유기농을 연구했으며, 지금은 오미 오고토 허브 가든에서 자연 친화적 유기농업과 로컬 푸드를 이용하는 피토테라피를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식물과 사람이 상생하는 유기농 마을을 만드는 것이 꿈이다. 남편, 세 아이와 함께 산기슭 통나무집에서 허브와 들풀을 생활에 이용하며 살고 있다.
일본 허브연구개발기구 오미 오고토 허브 가든 실장이자 피토테라피스트(식물치료사).
오사카 출생으로 대학에서 유기화학을 공부했다. 에스테틱 숍에서 일하면서 식물의 효과를 실감해 29살에 피토테라피 숍을 개업했고, 그 후 허브와 아로마테라피를 공부하는 녹색과 향기의 학교 ‘티아라’를 설립했다. 2006년부터 농가를 직접 찾아다니며 유기농을 연구했으며, 지금은 오미 오고토 허브 가든에서 자연 친화적 유기농업과 로컬 푸드를 이용하는 피토테라피를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식물과 사람이 상생하는 유기농 마을을 만드는 것이 꿈이다. 남편, 세 아이와 함께 산기슭 통나무집에서 허브와 들풀을 생활에 이용하며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