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금숙 시집 『표류하는 것이 어디 별뿐이랴』는 이 시대의 가치를 다시 성찰해보게 한다. 총 4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복수초', '목련', '창 밖이 아름다운 이융', '우기의 가을', '가을 노래', '가을날의 묵상', '하루' , '흐르는 강물처럼' 등 주옥같은 시편을 수록하고 있다.
Contents
자서
제1부
복수초 / 목련 / 창 밖이 아름다운 이융 / 우기의 가을 / 가을 노래 / 가을날의 묵상/ 하루 / 흐르는 강물처럼 / 가을 /
능소화 소고 / 장마 / 사랑별곡 1 / 사랑별곡 / 동행 / 들 꽃 / 국화 옆에서
제2부
학동 연가 / 능포에서 / 홍포여정 / 여차에서 / 9월 풍경 / 아버지의 노래 / 수국 연가 / 사람이 사람을 그리워하는 이유 /
초롱이 / 능포 아리랑 / 아버지의 강/ 예정된 이별 / 퇴근길 / 비오는 날의 송진포 / 거제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