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간 입법부 4급 공무원으로 일 하며 익힌 지식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규제 정책에 대한 대응 및 기업의 이해 관철을 위한 입법 등을 컨설팅 하는 ‘국내 1호 입법매니지먼트’(입법 및 정책분야 위기관리전문가)다.
한국정치를 전공하고 대학에서 시간강사를 하다 “왜 국회는 허구한 날 싸우기만 하느냐?”는 학생의 질문에 제대로 답을 하지 못해 직접 그 이유를 알아보기 위해 국회에 발을 내딛었다가, 보좌관이 평생 직업이 됐다.
국회에서 일 하는 동안 국회는 물론 대기업, 공공기관, 지방의회, 언론사 등에서 강의하는 한편 1948년 개원(開院) 이래 50년이 넘도록 보좌진을 위한 ‘업무지침서’나 ‘참고도서’ 하나 없는 국회 현실이 안타까워 국내 최초로 『국정감사 실무 매뉴얼』(2003년)을 썼다. ‘비정규직’이라는 한계로 보좌진 평균 재직 기간이 5년도 채 되지 않는 현실에서, 오랜 시간 ‘홀로 맨 땅에 헤딩’하며 익힌 업무 노하우를 담은 『국회 보좌진 업무 매뉴얼』(2008년)은, 지금도 단 한권밖에 없는 유일무이한 책이다. 공직선거 출마자들을 위해 『안전한 당선을 보장하는 선거법 해설』(2014년), 국회 취업 안내서인 『대한민국의 미래를 설계하는 전문직, 국회 보좌관에 도전하라』(2015년) 등도 출간했다. 국회 입사 전에는 『북한정치론』(1990년), 『우리들의 절반, 북한 백문백답』(1992년), 『한국사람 중국가기』(1995년) 등을 썼다.
많은 보좌진이 몇 년간 국회에 근무하다 선출직 혹은 공공기관이나 기업으로 자리를 옮기는 것과 달리 25년간 한 길을 걸으며 홀로 배우고 익힌 업무 노하우를 강의하고 책으로 출간하는 등 행정부에 대한 감사, 법률안 입안, 국가재정 분석과 관련해 ‘최고의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한 때 Uber KOREA 자문위원, 성균관대학교 및 수원전문대 강사, 지방의회연구소 겸임교수, 「건설경제신문」 時論 필진, 「국회보」 편집위원, 월간 「말」 중국 통신원 등으로 활동했다.
국회 재직 중에는 후배들을 위한 업무 노하우 전수에 힘썼던 반면 퇴직 후에는 국민 세금으로 익힌 지식과 경험을 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일반인들이 잘 알지 못하고 또 문턱이 높아 쉽게 접근할 수 없는 법률안 입안 및 국회 통과, 규제입법 대응, 기업인의 국정감사 증인 출석, 사업에 필요한 국가재정 확보, 정부의 정책자금 활용 등과 관련해 책 쓰고 강의하고 컨설팅하며 행정사와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25년간 입법부 4급 공무원으로 일 하며 익힌 지식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규제 정책에 대한 대응 및 기업의 이해 관철을 위한 입법 등을 컨설팅 하는 ‘국내 1호 입법매니지먼트’(입법 및 정책분야 위기관리전문가)다.
한국정치를 전공하고 대학에서 시간강사를 하다 “왜 국회는 허구한 날 싸우기만 하느냐?”는 학생의 질문에 제대로 답을 하지 못해 직접 그 이유를 알아보기 위해 국회에 발을 내딛었다가, 보좌관이 평생 직업이 됐다.
국회에서 일 하는 동안 국회는 물론 대기업, 공공기관, 지방의회, 언론사 등에서 강의하는 한편 1948년 개원(開院) 이래 50년이 넘도록 보좌진을 위한 ‘업무지침서’나 ‘참고도서’ 하나 없는 국회 현실이 안타까워 국내 최초로 『국정감사 실무 매뉴얼』(2003년)을 썼다. ‘비정규직’이라는 한계로 보좌진 평균 재직 기간이 5년도 채 되지 않는 현실에서, 오랜 시간 ‘홀로 맨 땅에 헤딩’하며 익힌 업무 노하우를 담은 『국회 보좌진 업무 매뉴얼』(2008년)은, 지금도 단 한권밖에 없는 유일무이한 책이다. 공직선거 출마자들을 위해 『안전한 당선을 보장하는 선거법 해설』(2014년), 국회 취업 안내서인 『대한민국의 미래를 설계하는 전문직, 국회 보좌관에 도전하라』(2015년) 등도 출간했다. 국회 입사 전에는 『북한정치론』(1990년), 『우리들의 절반, 북한 백문백답』(1992년), 『한국사람 중국가기』(1995년) 등을 썼다.
많은 보좌진이 몇 년간 국회에 근무하다 선출직 혹은 공공기관이나 기업으로 자리를 옮기는 것과 달리 25년간 한 길을 걸으며 홀로 배우고 익힌 업무 노하우를 강의하고 책으로 출간하는 등 행정부에 대한 감사, 법률안 입안, 국가재정 분석과 관련해 ‘최고의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한 때 Uber KOREA 자문위원, 성균관대학교 및 수원전문대 강사, 지방의회연구소 겸임교수, 「건설경제신문」 時論 필진, 「국회보」 편집위원, 월간 「말」 중국 통신원 등으로 활동했다.
국회 재직 중에는 후배들을 위한 업무 노하우 전수에 힘썼던 반면 퇴직 후에는 국민 세금으로 익힌 지식과 경험을 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일반인들이 잘 알지 못하고 또 문턱이 높아 쉽게 접근할 수 없는 법률안 입안 및 국회 통과, 규제입법 대응, 기업인의 국정감사 증인 출석, 사업에 필요한 국가재정 확보, 정부의 정책자금 활용 등과 관련해 책 쓰고 강의하고 컨설팅하며 행정사와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