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복 하나 둘러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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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14/09/05
Pages/Weight/Size 152*225*27mm
ISBN 9791155853351
Categories 자기계발
Description
길이 있어 가는 것이 아니라, 내가 감으로써 길이 생긴다!
자신만의 길을 걷고 있는 CEO나 각계 지도자들이
꼭 읽어보아야 할 자기계발서

고객을 위해 죽음에 대한 본능적인 두려움조차 버릴 수 있도록 훈련하는 것이 경호무술이다. 경호무술은 단순히 싸움의 기술을 가르치는 게 아니라, 서로에 대한 존중을 알려주는 무술이다. 태권도가 우리 문화와 대한민국을 세계에 알리는 데 지대한 공헌을 한 것처럼, 이젠 경호무술을 세계 곳곳에 보급함으로써 또 하나의 대한민국을 만방에 알릴 차례다. 경호업계에서 ‘경호원들의 영원한 사부’로 불리는 경호원 출신의 저자는 피나는 노력 끝에 경호무술을 창시하여 보급하는 데 성공, 사단법인 국제경호무술연맹(IKF) 총재로서 그 산하에 국내 1000여 개의 지부와 해외 20개국에 지부를 두고 있다.
이 책은 몸 하나가 보호해야 할 생명이자 유일한 무기이기도 한 험난한 경호원의 삶을 통해 얻은 용기와 지혜로,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혼자만의 싸움을 하면서 실패와 좌절을 반복, 마침내 성공에 이른 성실하고 끈질긴 삶의 자세를 담고 있다. 실패와 수치스러운 일들을 딛고 어떻게 극복했는지를 눈여겨볼 때, 그것은 읽는 이에게 어디서도 배울 수 없는 반면교사의 역할을 훌륭히 해줄 수 있다. 그러므로 경호원 지망생과 무술 수련생들은 물론, 자신만의 길을 걷고 있는 CEO나 각계 지도자들이 꼭 읽어보아야 할 자기계발서이기도 하다.
Contents
프롤로그 [책을 내면서]
제1장 보디가드의 세계
[기사] 경호원들의 영원한 사부(師父)
경호무술 창시자 이재영 총재(국제경호무술연맹)
[기사] 경호업계의 ‘대부’ ‘전설’ ‘대통령’
일본 야쿠자 보스의 사부(師父)가 되다
바람처럼, 숲처럼, 불처럼, 그리고 산처럼
눈길을 걸어갈 때 함부로 걷지 마라
당신의 말 한 마디가 나의 인생을 결정합니다
무술은 나의 인생
경호원이 되기 위해 서울로 상경하다
용과 뱀들이 온몸에서 꿈틀대다
경호원으로서 첫 발을 딛다
기계경비와 현금호송 업무를 하다
한국경호공사를 설립하면서
나이의 벽을 넘어서
연예인을 경호하면서
[기사] 경호무술 홍보대사 연예인 김명수, 김학도, 윤택
고객과 사랑에 빠지다
행사 경호를 하면서
패싸움을 하다
경호 현장에서 똥물을 뒤집어쓰다
선거 후보자 경호를 하면서(밀가루를 뒤집어쓰다)
노조 진압 현장의 용역 깡패가 되다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단체로
깡패들에게 전쟁을 선포 받다
일찍 출세하기보다는 크게 성공하라
내 인생 최대의 실수
도끼에 목이 잘릴 뻔하다
경호 업무에 실패하다
OK 국도의 결투
절체절명의 죽을 고비를 넘기면서
용기는 함께하는 것이다(영광의 상처)
[보디가드의 세계]를 내면서
사소한 것에 목숨을 걸지 말라
경호 영업에 대한 나만의 비법
세계적인 무기 거래상을 만나다
마지막 현장경호 업무를 마치며
‘주먹의 세계’를 떠나며
[기사] 년을 뛰어넘은 그들만의 우정
그림자에게 그림자가 붙다
경호원 생활의 즐거움
전국경호법인대표자회(NSCA) 의장 취임
[기사] 전국의 경호법인 대표들이 한 자리에 모이다!
대통령 후보를 경호하다
자신만의 역사를 만들어간다는 것
경호원의 길을 걸어오면서

제2장 도복 하나 둘러메고
경호무술의 정체성
경호무술 창시에 대해
겨루지 않고, 맞서지 않고, 상대를 끝까지 배려한다
‘경호무술’이라는 명칭을 만들면서
경호무술원과 한국경호무술협회를 설립하면서
전국적으로 경호무술을 보급하면서
경호무술 시범 및 연무대회를 개최하면서
중앙연수원의 문을 닫으면서
나보다도 경호무술을 더 사랑하는 놈
충주에 경호무술을 보급하면서
원주에서 경호무술을 보급하면서
평촌에서 경호무술을 보급하면서
생각의 관점이 인생을 바꾼다
청주에 경호무술을 보급하면서
정읍에서 경호무술을 보급하면서
인터넷을 통해 경호무술을 보급하다
인천에 경호무술을 보급하면서
을왕리에서 지옥훈련을 하다
승학산에서 경호무술을 가르치면서
승학산에는 총각귀신이 살고 있다
인천에서 경호무술의 역사를 이어가면서
홍보가 곧 경쟁력이다
명함 한 장으로 세상을 품다
당신은 저 창공을 나는 독수리입니다
토끼에게 수영을 가르치려고 하지 마라
적을 이기는 최선의 방법은 그를 친구로 만드는 것이다
사회봉사 활동과 전국 경호무술 연무대회를 함께 개최
물을 소가 먹으면 젖이 되고, 뱀이 먹으면 독이 된다
국제경호무술연맹이 ‘사단법인’으로 재도약하다
EBS 다큐맞수 ‘초보 보디가드, 사선에 서다’
세월은 흘러가는 것이 아니라 쌓이는 것이다
살과의 전쟁, kg을 감량하다
고아원에서 경호무술을 가르치며
감동을 느끼고, 희망을 보면서
한국범죄퇴치운동본부(ASS)를 설립하면서
[기사] 청소년문화재단 ‘청소년보호위원회’ 창설
《경호무술신문》을 발행하면서
경호무술 교도관 동호회 발족
고졸로 대학 강단에 서다
[기사] 윤리적인 제압과 상대를 배려하는 “경호무술”
경호무술 교수협의회 발족
[기사] ‘대학가에 경호무술 바람이 불고 있다’
가장 친한 친구를 떠나보내며
[기사] 대한민국 무예계의 아이콘 ‘경호무술 ’
국회복음화협의회 운영 총재 취임
상처가 없다면 살지 않은 거나 다름없다
시련은 있어도 실패는 없다
구치소에서 경호무술을 가르치다
내 인생에서 가장 가치 있는 개월
지혜는 한계를 인정하는 것이다
전국 시·도 지부 발족 및 발대식 개최
사이판에서 경호무술 세계화의 꿈을 펼치다
베트남 공안부에서 경호무술을 채택, 수련하다
카자흐스탄에 경호무술의 새 역사를 쓰다
키르키즈스탄 지부 명예회장에 현직 대통령 추대
멕시코에 국제경호전문사관학교 설립
‘마이프렌드 빌 오프라 조슈아’ 나이지리아 지부
필리핀 세부대학에 경호학과를 개설하다
대한민국 위를 넘어 세계 최고를 생각합니다
미국체육대학교 무도대학장 임명, 명예총장 취임
[기사] ‘경호무술’ 미(美) 대륙으로 진출하다’
대한민국 무예 통합을 꿈꾸며
[기사] 경호무술 ‘천하통일’
‘도복 하나 둘러메고’ 경호무술을 보급하면서

제3장 경호무술과 나, 그리고 삶
진정한 강함이란 무엇인가?
미치면 미치고, 안 미치면 못 미친다
나는 도복을 입고 죽고 싶다
무너진 후지 산의 꿈
칼집 안의 승부
나는 당신에게 머리를 숙입니다
우리의 가치가 싫으면 떠나라!
응립여수 호행사병(鷹立如睡 虎行似病)
나에게 적은 위대한 스승이다
신을 믿으려면 악마의 존재를 인정해야만 한다
새옹지마(塞翁之馬)
비상등이 켜지면 미래의 대통령이 내립니다
무술인 최고의 덕목 따뜻한 카리스마
경호무술 지도자와 CEO
보고, 듣고, 말하지 않는다
한 분야의 인자가 최후의 인자다
펭귄의 희생정신
양떼 효과와 경호무술
무인사호(武人四豪)
나는 무술 재벌을 꿈꾼다
성공하려면 돈을 보는 프레임을 바꿔라
꿔준 돈 받아내는 신출귀몰한 아이디어
코닥의 몰락
대중무술과 상업무술을 추구하며
경호 업무 시 거리의 개념과 보디 존에 대하여
단순한 것이 화려함을 이긴다
전통과 변화
도복과 띠에 대하여
미는 무술과 당기는 무술
무술인은 아름다워야 한다

제4장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
혼자서는 결코 멀리 갈 수 없다
너 돈 많아? 나 사람 많다 !
정치, 종교, 그리고 진정한 중립
존경을 받으려면 존경받는 사람과 함께하라
당신은 우리들의 ‘바보 왕’입니다
판사님, 술 한 잔 하시지요 !
바보들의 합창
성공은 열정을 잃지 않고 실패에서 실패로 가는 능력이다
은혜는 갚아야 한다
의사야, 깡패야?
형님 같은 멘토
세의 권투선수, 세의 경호원
아름다운 품격 그리고 추억
부드럽고 은밀한 제압
나는 자랑스러운 한국인입니다
아낌없이 주는 나무
패배도 아름다울 수 있다
바다에 빠져죽을지라도 바닷물로 세수하고 싶다
당신은 영원한 챔피언
충고는 칭찬에서부터 출발한다
바다도 한 방울의 물로 시작된다
성자가 된 청소부
법학박사와 시인
당신과 함께라면 지옥도 두렵지 않습니다
성공한 이의 과거는 비참할수록 아름답다
슈퍼 마인드로는 절대로 백화점을 할 수 없다
격려해보아라, 당신을 잊지 않게 될 것이다
악마를 이기려면 완전한 선이 되어야 한다
그림자의 가치를 아십니까?
손가락으로 바위를 뚫어라!
당신의 도전은 아름답습니다
너무 큰 것은 형상이 없다
합기도의 통합과 발전을 기원하며
불가능에 어퍼컷을 날리다
일곱 번 넘어지고 여덟 번 일어나다
성(城)은 쌓는 것보다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카자흐스탄 연재기 1
카자흐스탄 연재기 2
스승 같은 제자 ‘금산의 꿈, 금산의 희망’
주는 것만 보시가 아니라, 잘 받는 것도 보시다
능력보다는 우직함이 아름답다
철마는 달리고 싶다, 저 시베리아 들판까지
잠을 자는 자는 꿈을 꾸지만, 잠을 참는 자는 꿈을 이룬다
경호무술과 아이기도(AIKIDO)
제자를 사랑하다
외로움과 쓸쓸함의 뒤편
나는 걷는다, 고로 철학한다
나는 걷는다
차나 한 잔 마시고 가거라!
세상의 모든 길은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다

에필로그 [책을 마치며]
Author
이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