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각 스님은 해남 대흥사에서 천운 스님을 은사로 출가했다. 1974년 스님으로서는 최초로 사회복지학을 전공했고, 1985년부터 중앙승가대 불교사회복지학과에서 수천 명의 제자를 길러냈다. 1994년 삼전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을 시작으로 원주 소쩍새마을과 상락원, 자제공덕회 등을 불교계 대표 복지시설로 성장시켰다. 2019년 7월 정년퇴임 후에도 ‘영원한 현역’으로 활동하며 후학들의 존경을 받고 있다.
‘불교사회복지의 선구자’로서 종정예하 공로패, 총무원장상, 만해대상과 영축문화대상, 불이상, 법무부장관상, 보건복지부장관상 등을 수상했으며, 현재 중앙승가대 명예교수, 사회복지법인 자제공덕회 이사장과 강진 백련사 주지로서 포교와 수행에 진력하고 있다.
보각 스님은 해남 대흥사에서 천운 스님을 은사로 출가했다. 1974년 스님으로서는 최초로 사회복지학을 전공했고, 1985년부터 중앙승가대 불교사회복지학과에서 수천 명의 제자를 길러냈다. 1994년 삼전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을 시작으로 원주 소쩍새마을과 상락원, 자제공덕회 등을 불교계 대표 복지시설로 성장시켰다. 2019년 7월 정년퇴임 후에도 ‘영원한 현역’으로 활동하며 후학들의 존경을 받고 있다.
‘불교사회복지의 선구자’로서 종정예하 공로패, 총무원장상, 만해대상과 영축문화대상, 불이상, 법무부장관상, 보건복지부장관상 등을 수상했으며, 현재 중앙승가대 명예교수, 사회복지법인 자제공덕회 이사장과 강진 백련사 주지로서 포교와 수행에 진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