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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장사 불패의 법칙

월급쟁이도 월 천만 원 수익 내는 알짜 창업 솔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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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1155323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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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18/01/08
Pages/Weight/Size 150*220*16mm
ISBN 9791155323267
Categories 경제 경영 > 경영
Description
장사의 달인, 식당 창업과 장사에 관한 모든 질문에 답하다!
“장사 경험 전혀 없는 직장인도 성공할 수 있는 먹는장사 창업 전략!”


10년 간 13개 매장 운영! 단 한 곳도 적자 없이
줄 서는 가게로 만든 ‘장사의 달인’의 망하지 않는 먹는장사 창업, 운영 노하우!

“대표님은 왜 계속 일을 하세요?” 10개 넘는 매장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며, 더 힘써 일하지 않아도 평생 먹고살 만큼 돈을 번 저자가 많은 사장들로부터 받는 질문이다. 저자는 그런 질문을 하는 이들에게 답한다. “저는 이제 먹고사는 문제로부터는 자유롭습니다. 장사에도 자신이 붙었고요. 그런데 저의 장사 인생을 돌아보니, 그게 전부가 아니더라고요. 삶에 치여 하루하루 버텨나가는 밥벌이가 아닌, 설렘과 즐거움, 현장의 생생함과 감동이 있는 장사 이야기를 통해 초보 사장들에게 성공의 비법을 알려주는 것이 저의 진짜 목표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아는 것 하나 없이 실패만 거듭하던 초보 장사꾼 시절, 힘이 되는 조언보다는 뒤통수 차려는 사기꾼이 더 많았던 그때 저자를 이끌어 준 것은 두 가지였다. 곳곳에 흩어져 있던 창업·장사 관련 강의, 그리고 생생한 성공 사례를 가지고 있는 현장 고수 가르침. 그중에서도 지금까지 뼈에 새겨져 저자를 성공으로 이끈 것은 애정을 가진 현장 고수의 멘토링이었다.

깊은 경험에서 우러나온 고수의 실질적인 조언을 길잡이 삼아, 잠을 줄이고, 발로 뛰며 저자는 온몸으로 장사 노하우를 익혔고 결국 지금의 자리에 올 수 있었다. 20평 지하 매장에서 단돈 5000만 원으로 시작하여 10년간 12개 점포를 성공으로 이끈 저자는 과거의 자신처럼 장사 잘하는 방법을 찾아 헤매는 수많은 자영업자들을 위해 이 책을 썼다.

IMF 금융위기 때보다 더 경쟁이 치열한 2018년의 대한민국 창업 시장. 소상공인 700만 시대에 필요한 것은 평범한 장사 이론서가 아닌 짠 눈물과 뜨거운 땀이 있는, 생생한 장사 현장 백서다. 이 책에는 현장에서 온몸으로 겪어낸 저자의 장사 이야기가 녹아 있다. 장사를 시작하려는 사람, 장사를 잘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고민할 만한 64가지 질문에 대한 장사의 달인의 명쾌한 답을 통해 성공하는 장사 비법을 배우자!
Contents
프롤로그. 매장 탄생 이야기

1장. 창업기
Q1. 어떤 자리가 가게 하기 좋은 자리인가요?
Q2. 나에게 맞는 아이템을 어떻게 찾죠?
Q3. 프랜차이즈와 개인 가게, 둘 중 어느 쪽이 좋을까요?
Q4. 가게 목이 좋지 않아도 장사 잘되게 하는 법이 있나요?
Q5. 매장 홍보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Q6. 손님이 모이는 좋은 인테리어는 무엇일까요?
Q7. 잘할 수 있는 것과 하고 싶은 것. 둘 중에 어떤 것을 하면 좋은가요?
Q8. 나쁜 상권에서 장사를 잘하는 방법은?
Q9. 초보도 성공하는 마케팅 비법
Q10. 내 매장에 맞는 그릇 찾기
Q11. 부족한 음식 솜씨 어떻게 발전시킬 수 있을까요?
Q12. 수많은 프랜차이즈 중 좋은 가맹점을 어떻게 찾죠?
Q13. 친한 친구가 동업을 하자고 하는데, 괜찮을까요?
Q14. 적은 자본으로 많이 남기려면?
Q15. 각 포지션 별 직원 뽑는 노하우를 알려주세요

2장. 운영기
Q16. 음식 재료는 얼마나, 어떻게 구비해 두어야 하나요?
Q17. 넘쳐나는 음식점 그릇들 설거지 빨리 하는 비법은?
Q18. 어떤 직원이 나와 맞는 직원일까요?
Q19. 직원에게 어떻게 일을 지시할 지 모르겠다면?
Q20. 작은 규모 매장으로 손님의 호감을 사는 방법은?
Q21. 상권에서 벗어난 매장으로 손님을 불러들이는 법을 알려주세요
Q22. 매장 분위기를 살리는 비법은?
Q23. 어떻게 하면 줄 서서 먹는 매장을 만들까요
Q24. 한꺼번에 손님이 밀려들 때 어떻게 하나요?
Q25. 주문 음식 빨리 내가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Q26. 주방 동선을 효율적으로 짜는 방안이 궁금합니다
Q27. 어떻게 하면 충성 고객을 만들 수 있나요?
Q28. 장보기 원칙이 있을까요?
Q29. 생기가 넘치는 매장 만드는 비법
Q30. 직원의 업무 배정 및 지시를 효과적으로 하려면?
Q31. 아르바이트 직원 관리 효율적으로 하는 법
Q32. 대접받고 싶어 하는 손님들이 셀프서비스를 좋아할까요?
Q33. 원가 관리는 어떻게 하나요?
Q34. 청결 1위 가게 만드는 청소 노하우!

3장. 확장기
Q35. 현재 하는 외식업 10년 끌고 갈 수 있을까요
Q36. 사장님은 어떨 때 장사하길 잘했다고 느끼시나요
Q37. 신 메뉴를 개발하는 비법이 있나요?
Q38. 손님이 편안함을 느끼는 매장을 만드는 비법
Q39. 가까운 곳에 경쟁자가 나타났을 때 대처법은?
Q40. 서비스 메뉴로는 어떤 것이 좋은가요?
Q41. 한 번 온 사람에게 우리 가게 각인시키는 비결이 있나요?
Q42. 가격을 올려야 할 시기가 되었는데, 손님들이 거부감을 가질까 봐 걱정돼요
Q43. 분점을 내고 싶은데 규모를 어떻게 잡아야 할까요?
Q44. 고객이 새로운 고객을 데려오도록 마음을 사로잡는 비법은?
Q45. 신메뉴, 어떤 과정을 거쳐 출시하나요?
Q46. 트렌드를 반영한 메뉴는 어떻게 개발하나요?
Q47. 아르바이트 직원도 소속감을 가지고 일하게 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4장. 침체기
Q48. 우리 매장 도대체 왜 안 되는 걸까요?
Q49. 떠난 손님 붙잡는 전략 메뉴 개발 비법?
Q50. 장사가 안 되어 멘탈이 무너졌을 때 다시 일어나는 법
Q51. 벤치마킹할 때, 해외 연수 갈 때 해야 할 일은?
Q52. 매장을 찾는 손님들이 원하는 게 대체 무엇인지 모르겠어요
Q53. 매출이 떨어질 때 어디서부터 체크해야 할까요?
Q54. 위기 극복을 위해 인테리어를 바꾸고 싶은데, 비용 절감하는 방법은?
Q55. 나쁜 상권에서 장사를 잘하는 방법은?
Q56. 부진한 매출 타계하기 위해 제일 먼저 할 일은?
Q57. 아무래도 경쟁자 때문에 매출이 떨어지는 것 같은데, 방법이 없을까요

5장. 다시 상승기
Q58. 매출이 바닥을 쳤을 때 어떻게 다시 일어설 수 있나요?
Q59. 동업으로 확장해도 괜찮을까요?
Q60. 장사가 잘되는 바람을 타고 오래가는 법을 알려주세요
Q61. 사장이 자리를 비워도 잘 돌아가는 매장을 만들려면?
Q62. 우수한 직원을 관리하는 노하우는?
Q63. 왜 역량 있는 사람들도 굳건히 사업 확장을 하지 못하나요?
Q64. 음식 장사라고 음식만 팔다간 망한다

에필로그. 남들이 불가능하다고 했던 일을 이루어 내는 법
부록. 성공적인 매장 운영을 위한 매뉴얼
Author
김대영
충남대 앞에만 각기 다른 품목으로 10여 개의 매장을 가지고 있는 ‘충남대 김대영 거리’의 주인공. 5년 차 직장인 시절, ‘돈을 많이 벌고 싶다’는 마음으로 창업 시장에 뛰어들어 15년 간 적자 나지 않는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조금이라도 이윤을 더 남기기 위해 아등바등하기보다는 하나라도 더 주겠다는 마음으로 장사하는 것이 망하지 않는 비밀이라고 망설임 없이 말하는 저자는 이 책을 통해, 퍼주면서도 망하지 않는 공식과 망해가는 점포를 지역의 명소로 만드는 법, 문 여는 가게마다 줄서는 집으로 만드는 법, 사장 없이도 잘 돌아가는 매장 만드는 법 등 15년 장사 경험을 통해 터득한 성공 노하우를 낱낱이 공개한다.

불황에 창업을 할까 말까 고민하는 예비 사장들, 장사를 시작했지만 잘되지 않아 고민인 초보 사장들, 규모를 늘리고 싶지만 방법을 모르는 중수들, 모두 잘되는 방법을 몰라서가 아니라 현장을 경험해보지 않았고, 모르기 때문에 실패를 거듭하는 것이다. 저자는 자신이 어려울 때 누군가가 손 내밀어주었던 것처럼, 이 책에 담은 고군분투 스토리가 누군가에게 희망이 되길 바라며 책을 펴냈다.
충남대 앞에만 각기 다른 품목으로 10여 개의 매장을 가지고 있는 ‘충남대 김대영 거리’의 주인공. 5년 차 직장인 시절, ‘돈을 많이 벌고 싶다’는 마음으로 창업 시장에 뛰어들어 15년 간 적자 나지 않는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조금이라도 이윤을 더 남기기 위해 아등바등하기보다는 하나라도 더 주겠다는 마음으로 장사하는 것이 망하지 않는 비밀이라고 망설임 없이 말하는 저자는 이 책을 통해, 퍼주면서도 망하지 않는 공식과 망해가는 점포를 지역의 명소로 만드는 법, 문 여는 가게마다 줄서는 집으로 만드는 법, 사장 없이도 잘 돌아가는 매장 만드는 법 등 15년 장사 경험을 통해 터득한 성공 노하우를 낱낱이 공개한다.

불황에 창업을 할까 말까 고민하는 예비 사장들, 장사를 시작했지만 잘되지 않아 고민인 초보 사장들, 규모를 늘리고 싶지만 방법을 모르는 중수들, 모두 잘되는 방법을 몰라서가 아니라 현장을 경험해보지 않았고, 모르기 때문에 실패를 거듭하는 것이다. 저자는 자신이 어려울 때 누군가가 손 내밀어주었던 것처럼, 이 책에 담은 고군분투 스토리가 누군가에게 희망이 되길 바라며 책을 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