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리를 알기만 하면 저절로 힐링되는 놀라운 경험
Reading and Healing의 두 번째 시리즈, 일과 업무의 힐링!
『일과 업무의 힐링』은 Reading and Healing(읽으면서 힐링할 수 있는 책)의 두 번째 시리즈이다. Reading and Healing 시리즈는 저자의 오랜 연구 끝에 인간의 무의식을 정확히 해석해 내어, 심리이론으로 개발한 후 비로소 출간할 수 있게 되었다.
지금까지의 힐링은 인지와 행동에 초점을 맞추고 있었다. 스트레스와 상처를 힐링하기 위한 도서, 강연, 강의, 교육들은 대부분 감정치료의 힐링이 아니라 기분전환의 힐링을 다루고 있으며, 이러한 기분전환 힐링은 심리문제를 더욱 심화하면서 힐링이 아닌 킬링(Killing)으로 작용한다. 감정치료가 필요한 분들이 기분전환의 힐링만을 지속하게 되면 심각한 마음의 문제가 발생한다. 이에 따라 Reading and Healing은 의식과 무의식이 작용하는 마음과 심리의 원리를 이해하면서, 독자 스스로 쉽게 감정치료의 힐링을 할 수 있도록 서술하였다.
저자는 새로운 심리이론과 심리치료기법과 심리치료교육을 개발하여 상담에 적용함으로써 검증하였고, 이를 바탕으로 “본능심리이론”과 “심리유전자”라는 심리이론서를 출간하였다. 또한, 심리치료 상담을 할 때 너무 많은 비용, 노력, 시간이 소요된다는 점을 극복하기 위해, 심리교육만으로 심리치료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방법을 개발했다.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심리 장애이지만, 치료에 대한 장벽이 높아 힘들어 하는 이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노력한 것이다.
저자는 앞으로 다양한 분야, 직업, 직종, 업무, 심리장애, 심리문제 등의 스트레스와 상처에 대하여 “읽으면서 힐링할 수 있는 책” Reading and Healing을 지속적으로 집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