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예술공간 살다’의 대표이자 심리상담·사이코드라마 전문가. 전문적인 펫로스 상담과 치유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슬픔을 수용하고 회복하는 방향에서 이를 위한 애도의 여정에 함께하고 있다.
한양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상담심리를 전공했으며, 치유와 교육 분야에 뜻을 두고 상담, 강의 및 워크숍 현장에서 활동 중이다. 2016년부터 본격적으로 반려동물 사별에 관한 상담을 시작하여 ‘펫로스 전문상담소 살다’를 운영, 반려인을 위한 지원과 반려동물 애도상담 및 교육에 앞장서고 있다.
반려동물의 의미가 반려인의 상실감에 미치는 영향과 한국의 펫로스 특징을 연구해왔으며, 이를 기반으로 ‘파비스 펫로스 유형(FFABIS Pet loss & grief Type)’과 반려동물 애도 회복 모델을 개발하여 전문 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펫로스 프로그램 리더교육과정을 개설해 이 분야의 전문가를 양성 중이다. SBS, 〈조선일보〉, 〈세계일보〉, 〈동그람이〉, 〈펫진〉 등 여러 매체와 프로그램에서 펫로스 관련 인터뷰 및 출연을 통해 반려동물 사별에 대한 전문 지식을 알리고 있으며, 공공기관이 주관하는 애도 집단상담 또는 반려동물관리자격 과정과 반려동물 장례업체, 반려동물 캠프 등에서도 활발히 강연 중이다.
‘심리예술공간 살다’의 대표이자 심리상담·사이코드라마 전문가. 전문적인 펫로스 상담과 치유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슬픔을 수용하고 회복하는 방향에서 이를 위한 애도의 여정에 함께하고 있다.
한양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상담심리를 전공했으며, 치유와 교육 분야에 뜻을 두고 상담, 강의 및 워크숍 현장에서 활동 중이다. 2016년부터 본격적으로 반려동물 사별에 관한 상담을 시작하여 ‘펫로스 전문상담소 살다’를 운영, 반려인을 위한 지원과 반려동물 애도상담 및 교육에 앞장서고 있다.
반려동물의 의미가 반려인의 상실감에 미치는 영향과 한국의 펫로스 특징을 연구해왔으며, 이를 기반으로 ‘파비스 펫로스 유형(FFABIS Pet loss & grief Type)’과 반려동물 애도 회복 모델을 개발하여 전문 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펫로스 프로그램 리더교육과정을 개설해 이 분야의 전문가를 양성 중이다. SBS, 〈조선일보〉, 〈세계일보〉, 〈동그람이〉, 〈펫진〉 등 여러 매체와 프로그램에서 펫로스 관련 인터뷰 및 출연을 통해 반려동물 사별에 대한 전문 지식을 알리고 있으며, 공공기관이 주관하는 애도 집단상담 또는 반려동물관리자격 과정과 반려동물 장례업체, 반려동물 캠프 등에서도 활발히 강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