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은 너무 어리니까 11
완벽하지 않아도 돼 13
당신과 나를 위한 응원 17
우리 내일도 행복하자 20
그런 사랑 23
작가 알레
봄은 마음의 봄으로 찾아온다 28
사십춘기를 살아가는 나에게, 그리고 너에게 32
우리의 삶이 ‘멈춤’이 아닌 ‘살아감’이길 37
오늘, 이곳에서, 행복해지는 삶 41
평범하지만 평범하지 않은 우리들의 이야기 46
작가 소곤카페인
천사는 있습니다 53
나는 나의 그녀가 되고 싶다 57
잃어버린 여행 가방 62
꼰대의 도전 68
건나모를 아시나요 72
작가 쥴리정
야, 원숭이! 네가 내 열쇠 훔쳐 갔지? 80
내 인생의 도전 87
봄날이 온다. 봄날이 왔다? 93
다름의 미학 97
나의 행복 105
작가 와칭미
여행, 조용히 나를 보살피는 시간 113
봄의 시작점에서 나는 나를 마주한다 118
행복은 감사로 채운다 121
내가 나로 반짝이는 시간 126
‘나’라는 감정덩어리 130
Author
에디스베르,알레,소곤카페인,쥴리정,와칭미
다섯 명의 작가가 모였습니다. 얼굴도 성향도 나이도 모릅니다. 그저 다만, 서로의 글로 모여 나누고 격려했습니다. 말 그대로 '글로 모인 사이'입니다. 그러나 그 어떤 인연보다 소중하다는 걸 절실히 느끼고 있습니다. 하나의 주제로 다양하게 써 내려간 그것은 '글'이자 '삶'이었습니다.
'글로 모인 사이' 참여 문의 (sterdam@kakao.com)
다섯 명의 작가가 모였습니다. 얼굴도 성향도 나이도 모릅니다. 그저 다만, 서로의 글로 모여 나누고 격려했습니다. 말 그대로 '글로 모인 사이'입니다. 그러나 그 어떤 인연보다 소중하다는 걸 절실히 느끼고 있습니다. 하나의 주제로 다양하게 써 내려간 그것은 '글'이자 '삶'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