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서부터 수학이나 과학 과목은 싫어했고 소설과 역사를 좋아하여 국문과나 사학과에 가서 소설가나 역사학자가 되려고 했었지만 결국 아버지 (서울대 기계공학과 졸업)와 같이 사회와 타협(?)하며 살기 위해 고려대에서 경제학을 전공하였고, 순전히 운(?)으로 영국 외무성 장학금을 받아 경영전략을 전공으로 런던비즈니스스쿨 (LBS)에서 MBA과정을 공부했다. 용산 미8군에서 카투사로 군대생활을 마쳤고, 삼성전자 전략마케팅실, CJ주식회사 전략기획실, 동부그룹 (現 DB그룹) 경영기획실에서 근무했으며, 현재 모기업 전략기획실에서 근무 중이다. 외국어에 관심이 많아 영어와 중국어는 물론 일본어, 스페인어, 독일어, 러시아어, 프랑스어도 공부했지만 그나마 잘하는 외국어는 영어와 중국어 뿐으로, 영어는 OPI (Oral Proficiency Interview) Test에서 “Level 10 (Native Level)”을 받았고, 중국어 공부를 시작한지 단 3년 만에 중국어 전공자들도 합격하기 어렵다는 “HSK (한어수평고시) 6급”에 합격했으며, 바쁜 와중에 짬을 내어 일본어 공부를 다시 시작한 27년차 직장인이다.
어려서부터 수학이나 과학 과목은 싫어했고 소설과 역사를 좋아하여 국문과나 사학과에 가서 소설가나 역사학자가 되려고 했었지만 결국 아버지 (서울대 기계공학과 졸업)와 같이 사회와 타협(?)하며 살기 위해 고려대에서 경제학을 전공하였고, 순전히 운(?)으로 영국 외무성 장학금을 받아 경영전략을 전공으로 런던비즈니스스쿨 (LBS)에서 MBA과정을 공부했다. 용산 미8군에서 카투사로 군대생활을 마쳤고, 삼성전자 전략마케팅실, CJ주식회사 전략기획실, 동부그룹 (現 DB그룹) 경영기획실에서 근무했으며, 현재 모기업 전략기획실에서 근무 중이다. 외국어에 관심이 많아 영어와 중국어는 물론 일본어, 스페인어, 독일어, 러시아어, 프랑스어도 공부했지만 그나마 잘하는 외국어는 영어와 중국어 뿐으로, 영어는 OPI (Oral Proficiency Interview) Test에서 “Level 10 (Native Level)”을 받았고, 중국어 공부를 시작한지 단 3년 만에 중국어 전공자들도 합격하기 어렵다는 “HSK (한어수평고시) 6급”에 합격했으며, 바쁜 와중에 짬을 내어 일본어 공부를 다시 시작한 27년차 직장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