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9년 대학입시를 앞두고 고민하던 중 의사가 되어 많은 사람을 치료하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이 위로부터 머릿속에 들어왔다. 그때로부터 치료에 대한 생각이 항상 머리에 맴돌았다. 의학과 신학, 상담학을 배우면서 예수님과 동역하여 치료하는 방법을 터득하게 되었고 이제는 예수님의 치료를 널리 보급하고자 한다. 의학을 배우면서 가장 궁금했던 것은 각종 질병의 근본원인을 모른다는 것이었다. 훗날 신학을 공부하면서 각종 불치병의 근본원인은 생명의 근원이신 예수님을 떠나 치료하고자 하는데 있음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상담학을 배우면서 아무리 좋은 복음이라도 전달하려면 먼저 라포관계를 형성해야 됨을 인지하게 되었다. 현재 저자는 살아계신 예수님과 동역하여 각종 질병을 치료한다는 사명을 갖고 서울특별시 강서구에서 ‘마음치료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카톡, Zoom, Wechat, 대면상담을 통해 마음치료를 진행하고 있으며, 마음치료훈련을 통해 동역자들을 훈련하고 있다.
1989년 대학입시를 앞두고 고민하던 중 의사가 되어 많은 사람을 치료하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이 위로부터 머릿속에 들어왔다. 그때로부터 치료에 대한 생각이 항상 머리에 맴돌았다. 의학과 신학, 상담학을 배우면서 예수님과 동역하여 치료하는 방법을 터득하게 되었고 이제는 예수님의 치료를 널리 보급하고자 한다. 의학을 배우면서 가장 궁금했던 것은 각종 질병의 근본원인을 모른다는 것이었다. 훗날 신학을 공부하면서 각종 불치병의 근본원인은 생명의 근원이신 예수님을 떠나 치료하고자 하는데 있음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상담학을 배우면서 아무리 좋은 복음이라도 전달하려면 먼저 라포관계를 형성해야 됨을 인지하게 되었다. 현재 저자는 살아계신 예수님과 동역하여 각종 질병을 치료한다는 사명을 갖고 서울특별시 강서구에서 ‘마음치료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카톡, Zoom, Wechat, 대면상담을 통해 마음치료를 진행하고 있으며, 마음치료훈련을 통해 동역자들을 훈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