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작정 따라하기 여행 시리즈〉는 국내 최초로 여행자의 준비 패턴을 고려해 두 가지 구성으로 만든 가이드북입니다.
절대 놓칠 수 없는 최신 여행 트렌드와 꼭 즐겨야할 테마 여행을 풍성하게 소개하고 있는 ‘테마북’, 고민 없이 떠날 수 있는 다양한 일정별&지역별 코스와 교통 정보, 대표 명소, 실측 지도가 수록되어 있는 ‘가이드북’, 한 권 안에 이 두 가지 구성으로 내용이 분리되어 있어 여행자의 고민과 준비 시간을 과감히 줄여줍니다.
‘테마북’은 관광, 음식, 쇼핑, 체험, 근교 여행 등 놓칠 수 없는 여행 테마를 모두 소개해, 나만의 취향별로 골라보는 재미와 새로운 여행을 발견하는 즐거움을 줍니다. 잡지를 보듯 재미있고 다양한 주제의 읽을거리와 시원한 사진 구성은 마치 여행이 시작된 것처럼 설렘을 안겨줍니다.
‘가이드북’은 다양한 일정별·테마별·목적별 여행코스를 최다 수록하여 고민할 필요 없이 그대로 따라가면 되도록 구성했습니다. 또한 동선 파악을 한눈에 할 수 있는 실측지도와 상세한 현지 교통 정보가 수록되어 있어 처음 방문하는 해외 여행지에 대한 여행자들의 걱정을 줄여줍니다. 지역별로 나누어 소개하고 있는 명소, 맛집, 쇼핑 숍, 체험 여행지 정보는 독자들로 하여금 효율적인 루트로 여행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테마북’에서 체크한 여행지의 지도 위치와 구체적인 여행 정보를 ‘가이드북’에서도 볼 수 있어서 두 구성을 연동해서 보면 나만의 여행 코스를 새롭게 설계할 수 있습니다. 무작정 따라하기 시리즈’를 선택하면 더 쉽고, 더 가볍고, 더 완벽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습니다.
특히 이번 개정판에서는 코로나 이후 변화한 파리의 일상과 여행지 정보를 수록했으며 올림픽을 앞두고 새롭게 변화하고 있는 주목할 만한 스폿 정보를 담았습니다. 또한 여행을 떠나는 설렘을 그대로 느끼고 소장하고 싶은 마음이 들도록 표지를 전면 리뉴얼했습니다. 두 권으로 완벽한 여행이 가능한 무작정 따라하기 시리즈를 지금 바로 선택하세요.
Contents
VOL.1 테마북
INTRO
작가의 말
프랑스 국가 정보
파리 지역 한눈에 보기
파리 여행 캘린더
STORY
프랑스 역사
프랑스인의 라이프스타일
파리를 즐기는 법 10
PARIS News Letter 2023~2024
SIGHTSEEING
THEME 01 랜드마크
THEME 02 미술관 & 박물관
THEME 03 공원
THEME 04 로컬 스폿
THEME 05 파사주
THEME 06 파리의 밤
THEME 07 영화 속 파리
THEME 08 소도시 여행
THEME 20 센강 라이프
THEME 21 문화 예술 공연
THEME 22 테마파크
THEME 23 축제
VOL.2 가이드북
INTRO
파리 이렇게 간다
공항에서 파리 시내 들어가기
파리 시내 교통 한눈에 보기
알아두면 좋은 파리 여행 정보
파리 추천 여행 코스
PARIS
AREA 1 에펠탑 주변 : 7·15·16구
AREA 2 샹젤리제에서 루브르까지 : 1·2·8·9구
AREA 3 몽마르트르 언덕 주변 : 9·18구
AREA 4 생제르맹데프레 : 6·7·15구
AREA 5 라탱 지구 : 5구
AREA 6 시테섬 & 생루이섬 : 4구
AREA 7 마레 지구 : 3·4구
AREA 8 리옹 역에서 바스티유까지 : 11·12구
AREA 9 생마르탱 운하 & 벨빌 & 라 빌레트 : 10·11·19·20구
AREA 10 뷔토카유 & 베르시 & 뱅센 숲 : 12·13구
AREA 11 라 데팡스 & 불로뉴 숲 : 라 데팡스, 16구
OUT OF PARIS
AREA 1 베르사유
AREA 2 몽생미셸
AREA 3 쏘
AREA 4 오베르쉬르우아즈
AREA 5 프로뱅
AREA 6 지베르니
AREA 7 옹플뢰르
AREA 8 에트르타
AREA 9 디즈니랜드 파리 & 파크 아스테릭스
OUTRO
디데이별 여행 준비
상황별 여행 회화
인덱스
Author
오유나
프랑스어와 패션이 좋아 파리로 떠났다. 패션마케팅 공부를 마치고 파리의 한 패션 브랜드 하우스에서 일하며 10년을 보냈다. 10년이 지나도 여전히 아름답게 다가왔던 파리에서의 일상을 있는 그대로 전하고 싶어 틈틈이 정리한 글과 사진이 한 권의 책이 되었다.
프랑스어와 패션이 좋아 파리로 떠났다. 패션마케팅 공부를 마치고 파리의 한 패션 브랜드 하우스에서 일하며 10년을 보냈다. 10년이 지나도 여전히 아름답게 다가왔던 파리에서의 일상을 있는 그대로 전하고 싶어 틈틈이 정리한 글과 사진이 한 권의 책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