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드 경영대학원의 경영학 교수다. 글로벌PR업체 에덜먼(Edelman) 그룹의 세계적인 신뢰도 지표 조사인 ‘에덜먼 트러스트 바로미터(Edelman Trust Barometer)’의 고문이며, 수많은 기업과 하버드 경영대학원 강의에서 ‘신뢰 경영’을 이야기해온 장본인이다.
하버드 교수를 맡기 전에는 피델리티 인베스트먼트(Fidelity Investment) 등의 기업 임원으로 일했다. 특히 고객 충성도를 측정하고 서비스 품질을 개선하는 등 복잡한 조직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책을 마련했다. 그 과정에서 기업과 리더에게 ‘신뢰’라는 요소가 얼마나 중요한지, 믿음이라는 동력이 없는 조직은 어떻게 몰락하는지를 생생하게 확인했다. 또한 신뢰 문제가 불거졌던 우버(Uber), 리쿠르트(recruit), 미쉐린(Michelin) 등의 글로벌 기업 스캔들을 하나하나 파헤치며 무엇이 기업을 더 건강하고 강하게 만드는지 연구했다.
이 책은 20년 동안 기업 현장과 연구실을 오가며 진행한 ‘신뢰자산 분석 프로젝트’를 바탕으로 집필되었다. 신뢰자산에 대한 방대한 이론 연구와 현실 사례를 집대성하여 공정성이 시대의 화두가 된 오늘날, 기업인들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블룸버그>, <뉴욕타임스>, <워싱턴 포스트>, <월스트리트 저널>, 《포천》 등에 신뢰와 경영전략 대한 논평을 기고하며 기업과 리더들에게 많은 영감을 주고 있다.
하버드 경영대학원의 경영학 교수다. 글로벌PR업체 에덜먼(Edelman) 그룹의 세계적인 신뢰도 지표 조사인 ‘에덜먼 트러스트 바로미터(Edelman Trust Barometer)’의 고문이며, 수많은 기업과 하버드 경영대학원 강의에서 ‘신뢰 경영’을 이야기해온 장본인이다.
하버드 교수를 맡기 전에는 피델리티 인베스트먼트(Fidelity Investment) 등의 기업 임원으로 일했다. 특히 고객 충성도를 측정하고 서비스 품질을 개선하는 등 복잡한 조직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책을 마련했다. 그 과정에서 기업과 리더에게 ‘신뢰’라는 요소가 얼마나 중요한지, 믿음이라는 동력이 없는 조직은 어떻게 몰락하는지를 생생하게 확인했다. 또한 신뢰 문제가 불거졌던 우버(Uber), 리쿠르트(recruit), 미쉐린(Michelin) 등의 글로벌 기업 스캔들을 하나하나 파헤치며 무엇이 기업을 더 건강하고 강하게 만드는지 연구했다.
이 책은 20년 동안 기업 현장과 연구실을 오가며 진행한 ‘신뢰자산 분석 프로젝트’를 바탕으로 집필되었다. 신뢰자산에 대한 방대한 이론 연구와 현실 사례를 집대성하여 공정성이 시대의 화두가 된 오늘날, 기업인들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블룸버그>, <뉴욕타임스>, <워싱턴 포스트>, <월스트리트 저널>, 《포천》 등에 신뢰와 경영전략 대한 논평을 기고하며 기업과 리더들에게 많은 영감을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