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애플·트위터 등 실리콘밸리 기업들부터 수차례 러브콜을 받아온 일잘러
국내 대기업 및 스타트업들의 강의와 컨설팅 요청을 받는 전문가
메타 본사에 프로덕트 디자이너로 입사하여 실무자로서 다양한 프로젝트들을 성공으로 이끌며 팀장, AI팀 신규사업팀의 수석팀장(Head of Design) 및 메타 1호 디자인 전략가(Design Strategist)에 이르기까지 조직의 성과를 이끄는 관리자 역할을 수행하며 약 7년간 근무했다.
이전에는 북유럽과 미국에서 구글(Google), 시스코(Cisco), 유나이티드항공(United Airline), 블랙베리(BlackBerry), 블룸버그(Bloomberg) 등 다양한 기업 클라이언트를 상대로 디자인 컨설팅을 수행했다.
미국, 한국, 노르웨이, 덴마크 등 여러 나라에서 생활한 덕분에 다양한 문화권의 서로 다른 업무 방식을 경험할 수 있었고, 제3자의 시선으로 장단점을 비교하고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
10년에 한 번씩 갖는 안식년(gap year)을 계기로 2022년 한국에 방문했을 때 실리콘밸리의 조직문화와 일하는 방식에 대한 질문을 많이 받았고, 좀더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어 책을 쓰기로 결심했다.
불확실성이 점점 커지는 세상에서 조직은 그 어느 때보다도 지속 가능한 성장을 고민하고, 사람들은 점점 더 자신의 가치관에 맞게 성장할 수 있는 조직을 찾고 있다. 특히나 지금은 무엇보다 사람과 문화에 투자할 시간이라고 믿는다.
구글·애플·트위터 등 실리콘밸리 기업들부터 수차례 러브콜을 받아온 일잘러
국내 대기업 및 스타트업들의 강의와 컨설팅 요청을 받는 전문가
메타 본사에 프로덕트 디자이너로 입사하여 실무자로서 다양한 프로젝트들을 성공으로 이끌며 팀장, AI팀 신규사업팀의 수석팀장(Head of Design) 및 메타 1호 디자인 전략가(Design Strategist)에 이르기까지 조직의 성과를 이끄는 관리자 역할을 수행하며 약 7년간 근무했다.
이전에는 북유럽과 미국에서 구글(Google), 시스코(Cisco), 유나이티드항공(United Airline), 블랙베리(BlackBerry), 블룸버그(Bloomberg) 등 다양한 기업 클라이언트를 상대로 디자인 컨설팅을 수행했다.
미국, 한국, 노르웨이, 덴마크 등 여러 나라에서 생활한 덕분에 다양한 문화권의 서로 다른 업무 방식을 경험할 수 있었고, 제3자의 시선으로 장단점을 비교하고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
10년에 한 번씩 갖는 안식년(gap year)을 계기로 2022년 한국에 방문했을 때 실리콘밸리의 조직문화와 일하는 방식에 대한 질문을 많이 받았고, 좀더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어 책을 쓰기로 결심했다.
불확실성이 점점 커지는 세상에서 조직은 그 어느 때보다도 지속 가능한 성장을 고민하고, 사람들은 점점 더 자신의 가치관에 맞게 성장할 수 있는 조직을 찾고 있다. 특히나 지금은 무엇보다 사람과 문화에 투자할 시간이라고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