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화와 관련된 주제에 관해 대중에게 가장 안전하고 정확하며 실행 가능한 조언을 전하는 뇌과학자이자 노화생리학 전문가이다. 현재, WHO 자문 그룹의 의장이며, 치매연구 정부자문단 회원이면서 워싱턴 DC에 있는 세계 두뇌건강위원회 특별 고문이다. 또한, ‘두뇌 건강 네트워크Brain Health Network’에서 연구 책임자로 활동 중이다. 자선단체 ‘헬프디에이지드Help the Aged’에서 초대 수석연구원으로, ‘에이지 UK’(Age UK, 유럽 최대의 시니어단체)에서 최고과학책임자로 활동했다. “연구의 사회적 영향력”을 주제로 한 연구로 2014년 사회과학 아카데미의 회원이 되었다.
러프버러 대학에서 생물학으로 석사학위를, 엑스터 의과대학에서 생리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두 대학의 노화생리학 교수이다. 특이한 이력으로는, 생물학에서 첫 학위를 받고 영국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하고 나서 영국과 미국, 독일, 근동 지역에서 정보보안을 다루는 보병 장교로 복무했다. 특히 사격 실력이 출중해 국제 대회에 육군 대표로 출전해, 금메달을 따기도 했다. 글쓰기나 강연을 하지 않을 때면 주로 데본에 머무르면서 영국에서 마지막으로 남은 야생 지역이자 영감의 원천인 다트무어에서 강아지와 함께 행복하게 산책을 즐긴다.
노화와 관련된 주제에 관해 대중에게 가장 안전하고 정확하며 실행 가능한 조언을 전하는 뇌과학자이자 노화생리학 전문가이다. 현재, WHO 자문 그룹의 의장이며, 치매연구 정부자문단 회원이면서 워싱턴 DC에 있는 세계 두뇌건강위원회 특별 고문이다. 또한, ‘두뇌 건강 네트워크Brain Health Network’에서 연구 책임자로 활동 중이다. 자선단체 ‘헬프디에이지드Help the Aged’에서 초대 수석연구원으로, ‘에이지 UK’(Age UK, 유럽 최대의 시니어단체)에서 최고과학책임자로 활동했다. “연구의 사회적 영향력”을 주제로 한 연구로 2014년 사회과학 아카데미의 회원이 되었다.
러프버러 대학에서 생물학으로 석사학위를, 엑스터 의과대학에서 생리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두 대학의 노화생리학 교수이다. 특이한 이력으로는, 생물학에서 첫 학위를 받고 영국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하고 나서 영국과 미국, 독일, 근동 지역에서 정보보안을 다루는 보병 장교로 복무했다. 특히 사격 실력이 출중해 국제 대회에 육군 대표로 출전해, 금메달을 따기도 했다. 글쓰기나 강연을 하지 않을 때면 주로 데본에 머무르면서 영국에서 마지막으로 남은 야생 지역이자 영감의 원천인 다트무어에서 강아지와 함께 행복하게 산책을 즐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