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스타인이라는 애칭을 가지고, 게임 콘텐츠 개발가로 활동하는 장용희 저자는 기존 게임들을 보지 않고 오직 영감으로 하루에 한 건씩 기획 및 개발을 하였다. 어렸을 때 어르신분들이 바둑을 두시는 것이 생각나 손주, 손녀와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 문화를 형성하고 싶어 ‘바둑 보드게임 지도사’라는 자격증을 개발하였으며 초, 중, 고등학교, 일반인 대상으로 게임 개발 강연을 하였다. 실제 강의를 들은 아이들이 새로운 게임들을 만들어 내는 걸 보고 책의 필요성을 직감하게 되었다.
또한 ‘창의’라는 독특한 호를 쓰는 장용희 작가는 숭실대학교를 졸업 후, 고려대학교 일반대학원 문예창작학과에 재학 중이다. 발명가 및 게임 개발가, 신문기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시, 시낭송, 디카시, 민조시, 시조, 동시, 동화, 동극, 소설, 콩트, 일기, 수기, 수필, 독설리즘, 산문, 평론, 영화시나리오, 웹툰시나리오, 포스터, 작곡 및 작사 분야에서 수상을 받았으며, 저서로는 『창의 문학집』이 있다.
에듀스타인이라는 애칭을 가지고, 게임 콘텐츠 개발가로 활동하는 장용희 저자는 기존 게임들을 보지 않고 오직 영감으로 하루에 한 건씩 기획 및 개발을 하였다. 어렸을 때 어르신분들이 바둑을 두시는 것이 생각나 손주, 손녀와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 문화를 형성하고 싶어 ‘바둑 보드게임 지도사’라는 자격증을 개발하였으며 초, 중, 고등학교, 일반인 대상으로 게임 개발 강연을 하였다. 실제 강의를 들은 아이들이 새로운 게임들을 만들어 내는 걸 보고 책의 필요성을 직감하게 되었다.
또한 ‘창의’라는 독특한 호를 쓰는 장용희 작가는 숭실대학교를 졸업 후, 고려대학교 일반대학원 문예창작학과에 재학 중이다. 발명가 및 게임 개발가, 신문기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시, 시낭송, 디카시, 민조시, 시조, 동시, 동화, 동극, 소설, 콩트, 일기, 수기, 수필, 독설리즘, 산문, 평론, 영화시나리오, 웹툰시나리오, 포스터, 작곡 및 작사 분야에서 수상을 받았으며, 저서로는 『창의 문학집』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