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시중 스왑교과서는 이론적인 측면으로 스왑을 접근한 면이 커, 실무를 처음 접하는 입장에서 피부에 와닿는 도움을 얻기에 한계가 있습니다. 물론 이론이 중요하지 않다는 것은 아니지만, 당장 내일 아침에도 스왑 업무를 해야 하는 실무자 입장에서 실제 실무에서 쓰이는 스왑을 이해하기에 만족스러운 답을 얻기 어려웠던 것이 사실입니다. 저 또한 처음 스왑업무를 시작할 때 시중에 있는 스왑교과서를 읽으며 스왑의 기본적인 이론을 하나둘 알아 갔지만, 이 이론을 실무에 어떻게 써먹을지에 대한 感(감)이 없어 답답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본 책을 집필하며 기존 스왑교과서가 가지고 있는 한계를 보완, 실무적 관점에서 스왑을 효과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되는 글을 쓰고자 했습니다. 먼저 주제를 선정함에 있어 스왑 실무자에게 모자라지도 그렇다고 넘치지도 않게끔 많은 신경을 썼습니다. 실무를 함에 있어 필요한 내용을 빠뜨리지 않기 위해 고민했습니다. 하지만 실무에 있어 필요 이상으로 자세한 내용이라면 과감히 삭제했습니다.
2022년부터 한국시장에서 실무상 본격적으로 활용되는 RFR(Risk Free Reference Rate: 무위험 지표금리)을 토대로 글을 썼습니다. 물론 실무에 필요한 IBOR(InterBank Offered Rate: 은행간 호가지표) 관련 내용도 충분히 반영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기회가 된다면 91일물 CD금리를 대체할 한국형 RFR인 KOFR(Korea Overnight Financing Repo Rate)스왑에 대해서도 추후에 함께 고민하고자 합니다.
#11. 이건 알고 갈까요? (1) - RFR(Risk Free Reference Rate)과 USD SOFR OIS의 이해
#12. 이건 알고 갈까요? (2) - Compounded SOFR & Term SOFR
#13. 이건 알고 갈까요? (3) - 스왑커브의 기초
#14. 이건 알고 갈까요? (4) - RFR 스왑커브의 이해
#15. 이건 알고 갈까요? (5) - MTM의 이해
#16. 이건 알고 갈까요? (6) - Estimation curve와 Discounting curve
#17. MTM과 함께 보는 SWAP 용어 (1) - Period End date (Unadjusted, Adjusted)
#18. MTM과 함께 보는 SWAP 용어 (2) - Business day convention
#19. MTM과 함께 보는 SWAP 용어 (3) - Holiday calendar
#20. MTM과 함께 보는 SWAP 용어 (4) - Day count convention
#21. MTM과 함께 보는 SWAP 용어 (5) - 이자지급주기
#22. 원화 1bp와 달러 1bp는 같을까?
#27. 손쉽게 만드는 스왑커브 (1) - KRW IRS
#28. 손쉽게 만드는 스왑커브 (2) - USD SOFR OIS
#29. 손쉽게 만드는 스왑커브 (3) - KRW FX SOFR커브와 Swap Point
#30. 손쉽게 만드는 스왑커브 (4) - KRW FX SOFR커브와 KRW SOFR CRS
#31. Market IRS 금리 속 기준금리 반영 횟수
#32. 한눈에 파악되는 Exotic Swap 구조
#33. 손에 잡히는 Swap Point (1) - ‘전’과 ‘BP’의 연결고리
#34. 손에 잡히는 Swap Point (2) - FX Swap 거래의 본질은 ‘Spread 거래’다
#35. 손에 잡히는 Swap Point (3) - Swap Point가 움직이는 원인
#36. 손에 잡히는 Swap Point (4) - Par Forward
#37. 손에 잡히는 Swap Point (5) - 이종통화 Swap Point와 연환산수익률
#38. 손에 잡히는 Swap Point (6) - Today와 Tomorrow 그리고 O/N과 T/N
#39. All about Delta (1) - 델타의 기초
#40. All about Delta (2) - FX Swap 델타의 感(감)
#41. All about Delta (3) - CRS 델타의 感(감)
#42. 한눈에 조망하는 CRS
#43. 한눈에 조망하는 FX SWAP
#44. 손에 잡히는 CRS (1) - CRS는 물량이 최고다
#45. 손에 잡히는 CRS (2) - 에셋스왑
#46. 손에 잡히는 CRS (3) - 부채스왑
#47. 손에 잡히는 CRS (4) - 환율과 CRS
#48. 손에 잡히는 CRS (5) - 스왑커브 단순 분해
#49. 손에 잡히는 CRS (6) - 달러금리가 올라서 크로스 원화금리가 떨어집니다
#50. 손에 잡히는 CRS (7) - 초기 원금교환이 생략된 CRS
#51. 손에 잡히는 CRS (8) - 초기, 만기 원금교환이 생략된 CRS
#52. 손에 잡히는 CRS (9) - SOFR와 Fixing Risk
#53. CRS가 유리한가요? FX Swap이 유리한가요?
#54. 님아, 그 CRS를 믿지를 마오
#55. Early Take Up (1) - 조기인도의 기초
#56. Early Take Up (2) - 조기인도 Swap Point의 조정
#57. Unwinding (1) - IRS
#58. Unwinding (2) - FX Swap & CRS
#59. Unwinding (3) - Unwinding의 기법
#60. 되짚어 보는 IBOR (1) - Vanilla LIBOR CRS
#61. 되짚어 보는 IBOR (2) - IBOR 스왑커브의 이해
#62. 되짚어 보는 IBOR (3) - LIBOR USD IRS커브
#63. 되짚어 보는 IBOR (4) - 3/6 basis커브
#64. 트레이더는 왜 헷지버퍼가 필요할까?
#65. Swap Market in Pandemic Cris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