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대간 종주 첫 등반을 계획하고 실천하고 있는 지금! 몇 년 동안 지인들과 주말 등산을 하면서 백두대간 종주를 해 보자는 의견 속에 몇 달 동안의 준비 과정을 거쳐 백두대간 첫 등반을 시작한다. 설렘과 두려움, 완주를 하겠다는 목표, 중요한 것은 좋은 분들과 함께 동행(同行)한다는 것과 불타는 의지, 도전(挑戰)을 하고 있다는 사실에 나는 스스로를 대견스럽게 생각한다.
건축사사무소 대표건축사다.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건축공학과를 졸업했다. 대표 프로젝트는 주거준공부문(인천운남50블럭 영종GS자이) 인천광역시 건축상 수상을 했다. 이념은 인간적 생명공간창조, 근본중시, 진취적 사고, 신뢰성을 바탕으로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끊임없는 도전정신을 통해 새로운 공간창조에 앞장서는 열정을 가진 건축사다.
대한건축사협회 정회원, 서초건축사등산동호회 회장 및 서울건축사등산동호회 부회장직을 맡고 있다.
처음부터 산을 좋아하는 것은 아니었다. 이해영 대표의 권유로 계기가 되어 도전하게 되었고 처음엔 멋모르고 참여해 시간이 흐르고 구간구간을 완주하며 마음속에 느끼는 감동이나 정서가 헤아릴 수 없을 만큼 큰 감동을 받았다.
백두대간을 처음 기획하고 어려운 환경 속에서 한 사람 한 사람을 케어해 주신 이해영 대표가 있었기에 아무 탈 없이 완주를 할 수 있었다. 지리산부터 설악산 진부령까지 완주가 아직도 믿겨지지 않았다. 혼자서는 할 수 없는 도전이었고 함께할 수 있어 백두대간 39구간을 완주하였고 산행기록을 남긴 것 또한 행복한 도전처럼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이다
건축사사무소 대표건축사다.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건축공학과를 졸업했다. 대표 프로젝트는 주거준공부문(인천운남50블럭 영종GS자이) 인천광역시 건축상 수상을 했다. 이념은 인간적 생명공간창조, 근본중시, 진취적 사고, 신뢰성을 바탕으로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끊임없는 도전정신을 통해 새로운 공간창조에 앞장서는 열정을 가진 건축사다.
대한건축사협회 정회원, 서초건축사등산동호회 회장 및 서울건축사등산동호회 부회장직을 맡고 있다.
처음부터 산을 좋아하는 것은 아니었다. 이해영 대표의 권유로 계기가 되어 도전하게 되었고 처음엔 멋모르고 참여해 시간이 흐르고 구간구간을 완주하며 마음속에 느끼는 감동이나 정서가 헤아릴 수 없을 만큼 큰 감동을 받았다.
백두대간을 처음 기획하고 어려운 환경 속에서 한 사람 한 사람을 케어해 주신 이해영 대표가 있었기에 아무 탈 없이 완주를 할 수 있었다. 지리산부터 설악산 진부령까지 완주가 아직도 믿겨지지 않았다. 혼자서는 할 수 없는 도전이었고 함께할 수 있어 백두대간 39구간을 완주하였고 산행기록을 남긴 것 또한 행복한 도전처럼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