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색과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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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2/04/05
Pages/Weight/Size 145*210*20mm
ISBN 9791139204148
Categories 소설/시/희곡 > 시/희곡
Description
2019년 [한국시학] 봄호(제49호)로 등단한 김영규 시인의 시집.
“아름다운 생각과 간절한 마음이 넘치면 저절로 편하고 아름다운 글을 쓸 수 있다고 봅니다. 우리의 삶이 편하고 아름답지 못하였기에 늘 그러하기를 갈망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즐거운 미소가 묻어나는 아름다운 글을 쓰는 재주가 부족하지만, 나의 서툰 표현이나마 나 자신과 가족과 친구에게 때로는 위안이나 용기의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 하는 바람도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제 꽃 피고 새가 노래하는 봄날이 오면, 생의 기쁨과 즐거움을 일에서 찾아내고, 문화와 예술에서 찾아가며, 모든 사물에게 여러분의 마음을 투영하여 아름답고 행복한 삶을 꾸려 가시길 바랍니다.” - 저자의 말 중에서
Contents
격려사
프롤로그

1부_ 생각을 생각하기

깊은 심성
꿈 같은 인생
나는 둘이다
내 속 구경하기
동난 사랑
몸과의 대화
몽화(夢花)
무료(無聊)
별을 향해 날다
불로초
불안
사랑 허무
삶의 이치
삶의 책임
삶이란
생각을 생각하기
생명의 색과 빛
술 3중주
시심
안분지족
안식처
영혼에 대한 고민
오만 인생
유익한 포기
인생
인생 무덤덤
일체유심조
제행무상(諸行無常)
종말(終末)
종점 = 원점
죽음에 대한 고민
죽음의 예상
친구 없다
통곡(痛哭)
평범에 끼어들기
평온 바다
환생

2부_ 그대라는 이름은 누가 지었나요?
고맙고 죄송합니다
고운 마음
그것이 詩다
그대라는 이름은 누가 지었나요?
그렇게 살다 갑니다 1
그리워 말자
글을 쓰는 이유
당신 일당백
마음 축지법
마지막 은신처
막걸리 한잔
벌거벗음
베풀기
사랑 예술
사랑 힘드네
사랑의 별명
삶의 이유
생각해 보니
슬프지만 혼자 울어라
아빠의 잔소리
어머니
어찌하오리까
억겁의 인연
여유
여자의 위력
외줄 타기
위선
이 느낌 좋다
좋은 인연
죽도록 좋아했던
지친 몸
짝사랑
행복이란
흔적

3부_ 생명의 윤슬
가볍고 느슨하게
걱정
고독한 꽃
고요를 즐기며
깨달음의 기초
꽃길
꽃의 입장에서
꽃잎 하소연
높은 나무 아래
눈 오는 날
단층 주상절리
마음의 정화수
만끽
만물박사
먹거리
물의 순환
사람도 꽃이다
생명의 윤슬
애절한 가을
연꽃/환생
이웃
자연인
장미
침묵 언어
칼의 부메랑
태극홀
해가 뜨고 지는데
해와 달
혼백의 소리

4부_ 웃을 일이 아닙니다
가위 바위 보
과락
그렇게 살다 갑니다 2
금 뺏지
넓은 세상
놀이터 지키는 엄마들
도구를 사용하며
두뇌 인간 우려
마주 보는 삶
미로 인생
보이지 않는 것들
부처 동일시(同一視)
불혹(不惑)
사랑싸움
사랑이란
삶의 허무
승천
안 될 것 없네
업보(業報)
오징어 게임
용의 도움
웃을 일이 아닙니다
이 정도면 잘난 거야
인간 평가
절대 행복
좋았노라
죽음이란
착각
침묵 속 배려
코로나 허황
포장마차 가는 길
폭력에 대하여
흉내

평설_ 생명의 심상(Mental image)을 정제한 서정

부록

도농 연계 일손 돕기 사업 小考
대중교통 요금 수혜자부담원칙에 의한 인상 방안 小考
인재발굴 방법 개선 小考
기술의 시대 취업 대책 小考
Author
김영규
[한국시학] 등단. (전) 서울시 공무원, 서울보건대학 졸업. (사) 한국문인협회 회원, (사) 한국경기시인협회 회원. 호음문학문인협회 감사. 일반 행정사, 사회복지사 등. 출간 시집으로는 『나의 단상들』『스쳐가는 지혜들』『나 또한 그랬었다』『삶에서 그려진 무늬들』 등이 있으며 공동문집 남양주시인협회 3회, 호음문학문인협회 3회, 한국시학 6회 등 12권이 있다.
[한국시학] 등단. (전) 서울시 공무원, 서울보건대학 졸업. (사) 한국문인협회 회원, (사) 한국경기시인협회 회원. 호음문학문인협회 감사. 일반 행정사, 사회복지사 등. 출간 시집으로는 『나의 단상들』『스쳐가는 지혜들』『나 또한 그랬었다』『삶에서 그려진 무늬들』 등이 있으며 공동문집 남양주시인협회 3회, 호음문학문인협회 3회, 한국시학 6회 등 12권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