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저자의 관심 주제는 하나님의 나라를 삶의 현장에서 누리고 만지는 것, 소설보다 더 기구한 인생의 삶을 살아가는 이들과의 아픔의 현장 속에서 “주님 이들이 누려야 하는 하나님의 나라의 삶, 임마누엘의 평강은 어떠한 것입니까?”, “기쁨으로 오래참음과 견딤에 이르게 하시는 그 은혜의 실제는 무엇이란 말입니까?” 끊이지 않는 이런 질문과 함께 저자는 고통의 현장 가운데 임마누엘 되셔서 만지시고 위로하시는 헤세드의 하나님을 온몸으로 경험해가며 상담과 강의를 통하여 그들 가운데서 역사하시는 성령님의 성품을 배워가면서 무의식 세계까지도 복음의 소식을 듣고 거듭나야만 인간의 변화가 가능함을 발견하게 된다. 이 책에서 다룬 주제들은 특히 무의식 세계까지의 변화를 경험하게 돕는다.
70년대 여성이 신학 공부를 하는 일이 낯선 시대에 오직 여성의 창조론적 정체성을 알고 싶은 열망 하나만으로 저자는 고신대학에 입학한다. 성경적 여성의 정체성, 사모학, 이러한 관심 주제들이 곧 하나님 나라 사역으로 확장되어져 가게 된다. 더 구체적으로는 복음의 본질 회복, 관계의 회복은 나와 하나님, 나와 나, 나와 너와의 회복이며 30여 년간 “회복” 곧 ‘Being in Becoming’, ‘에덴으로의 회복, 본래대로의 회복’을 외쳐왔다.
그리하여 삶의 현장에서 하나님의 임재하심과 삶의 예배를 훈련해가며 온몸으로 체득하게 하신 사역 현장의 결실의 일부를 이 책에 옮겨 담았다. 80년대 후반부터 기독교 가족 상담소를 열고 부부, 부모, 우울증 상담, 목회 상담 등 상담의 전반을 예방상담 및 치유 상담을 중점으로 부부교실, 부모 교실, 굿파트너교실, 치유상담학교, 학교상담사역, 목회자 선교사 교사들의 회복사역, 교회 및 학교 각 기관들에서의 다양한 강의, 창원극동방송, 생방 송 상담 출연 등으로 섬겨왔다.
현재는 사천에서 헤세드 회복 공동체를 세우고 기본 중심사역을 계속하고 있으며 고향을 잃은 분들에게는 친정 같은 곳, 때로는 응급실, 지치고 탈진하여 쉼이 필요한 이에게는 쉴만한 물가가 되는 일에 공동체 가족과 함께 섬기고 있다.
오직 저자의 관심 주제는 하나님의 나라를 삶의 현장에서 누리고 만지는 것, 소설보다 더 기구한 인생의 삶을 살아가는 이들과의 아픔의 현장 속에서 “주님 이들이 누려야 하는 하나님의 나라의 삶, 임마누엘의 평강은 어떠한 것입니까?”, “기쁨으로 오래참음과 견딤에 이르게 하시는 그 은혜의 실제는 무엇이란 말입니까?” 끊이지 않는 이런 질문과 함께 저자는 고통의 현장 가운데 임마누엘 되셔서 만지시고 위로하시는 헤세드의 하나님을 온몸으로 경험해가며 상담과 강의를 통하여 그들 가운데서 역사하시는 성령님의 성품을 배워가면서 무의식 세계까지도 복음의 소식을 듣고 거듭나야만 인간의 변화가 가능함을 발견하게 된다. 이 책에서 다룬 주제들은 특히 무의식 세계까지의 변화를 경험하게 돕는다.
70년대 여성이 신학 공부를 하는 일이 낯선 시대에 오직 여성의 창조론적 정체성을 알고 싶은 열망 하나만으로 저자는 고신대학에 입학한다. 성경적 여성의 정체성, 사모학, 이러한 관심 주제들이 곧 하나님 나라 사역으로 확장되어져 가게 된다. 더 구체적으로는 복음의 본질 회복, 관계의 회복은 나와 하나님, 나와 나, 나와 너와의 회복이며 30여 년간 “회복” 곧 ‘Being in Becoming’, ‘에덴으로의 회복, 본래대로의 회복’을 외쳐왔다.
그리하여 삶의 현장에서 하나님의 임재하심과 삶의 예배를 훈련해가며 온몸으로 체득하게 하신 사역 현장의 결실의 일부를 이 책에 옮겨 담았다. 80년대 후반부터 기독교 가족 상담소를 열고 부부, 부모, 우울증 상담, 목회 상담 등 상담의 전반을 예방상담 및 치유 상담을 중점으로 부부교실, 부모 교실, 굿파트너교실, 치유상담학교, 학교상담사역, 목회자 선교사 교사들의 회복사역, 교회 및 학교 각 기관들에서의 다양한 강의, 창원극동방송, 생방 송 상담 출연 등으로 섬겨왔다.
현재는 사천에서 헤세드 회복 공동체를 세우고 기본 중심사역을 계속하고 있으며 고향을 잃은 분들에게는 친정 같은 곳, 때로는 응급실, 지치고 탈진하여 쉼이 필요한 이에게는 쉴만한 물가가 되는 일에 공동체 가족과 함께 섬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