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현은 별 보는 일을 업으로 하는 작가이다. 그는 어렸을 때부터 별 보는 일을 좋아했기에, 천문학을 전공했고, 별을 연구하는 일을 택하게 되었다. 그는 현재 한국천문연구원의 선임연구원으로 일하고 있다. 그는 별 보는 일 외에도 역사와 한문에 관심이 많았다. 그렇게 취미처럼 고전들을 읽다보니, 자신의 전공과 관련된 역사천문학에 대하여 관심이 가게 되었고, 그냥 천문학이 아닌 옛날의 별똥별 기록과 일식, 월식, 혜성 기록 등을 연구해 국내외 학술지에도 발표하고 선조들이 남긴 고전문학 자료로 우주의 비밀을 연구하는 일까지 하게 되었다. 그의 이런 살아있는 경험과 연구들은 책으로 편찬되어 우리나라의 별자리에 사람들이 관심을 갖게 되었다.
그의 천문 연구는 주목을 받지 못했었다. 하지만 그는 인류의 사고를 바꾼 새로운 아이디어는 '쓸데없는 짓'에서 시작된다고 이야기한다. 그렇게 새로운 생각들이 변화를 만들고 어떤 계기로 인하여 새로운 시대를 열기도 한다고 주장한다. 그는 이런 변화가 있기 위해서는 수많은 과학자 집단이 있어야한다고 믿는다. 그가 전문으로 하는, "별 보는 일"에 관한 책들 역시 과학을 알리고 많은 사람들이 과학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방법의 일환이다. 그의 책을 통하여 한국의 별자리에 문외한이던 대중들은 우리의 하늘을 이해하는 기쁨을 얻는다.
『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우리 별자리』, 『우리 혜성 이야기』 등 우리의 옛 별자리와 천문학을 풀어낸 책들을 썼다. 국제 학술지에 실린 논문 10여 편을 비롯해 50여 편의 논문을 출간했다.
안상현은 별 보는 일을 업으로 하는 작가이다. 그는 어렸을 때부터 별 보는 일을 좋아했기에, 천문학을 전공했고, 별을 연구하는 일을 택하게 되었다. 그는 현재 한국천문연구원의 선임연구원으로 일하고 있다. 그는 별 보는 일 외에도 역사와 한문에 관심이 많았다. 그렇게 취미처럼 고전들을 읽다보니, 자신의 전공과 관련된 역사천문학에 대하여 관심이 가게 되었고, 그냥 천문학이 아닌 옛날의 별똥별 기록과 일식, 월식, 혜성 기록 등을 연구해 국내외 학술지에도 발표하고 선조들이 남긴 고전문학 자료로 우주의 비밀을 연구하는 일까지 하게 되었다. 그의 이런 살아있는 경험과 연구들은 책으로 편찬되어 우리나라의 별자리에 사람들이 관심을 갖게 되었다.
그의 천문 연구는 주목을 받지 못했었다. 하지만 그는 인류의 사고를 바꾼 새로운 아이디어는 '쓸데없는 짓'에서 시작된다고 이야기한다. 그렇게 새로운 생각들이 변화를 만들고 어떤 계기로 인하여 새로운 시대를 열기도 한다고 주장한다. 그는 이런 변화가 있기 위해서는 수많은 과학자 집단이 있어야한다고 믿는다. 그가 전문으로 하는, "별 보는 일"에 관한 책들 역시 과학을 알리고 많은 사람들이 과학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방법의 일환이다. 그의 책을 통하여 한국의 별자리에 문외한이던 대중들은 우리의 하늘을 이해하는 기쁨을 얻는다.
『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우리 별자리』, 『우리 혜성 이야기』 등 우리의 옛 별자리와 천문학을 풀어낸 책들을 썼다. 국제 학술지에 실린 논문 10여 편을 비롯해 50여 편의 논문을 출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