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천 출생. 경복고등학교 졸업, 한국외국어대학과 동 대학원에서 인도학을 전공했다. 인도 뉴델리 Sansthan과 델리 대학원에서 수학했고 인하대학교에서 「인도-파키스탄 분쟁」으로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1979년 서울신문 기자로 입사하여 사회부, 정치부, 문화부, 국제부 기자, 뉴욕특파원, 워싱턴특파원을 역임했다. 2000년부터 건양대학교 군사학과 교수, 군사경찰대학장, 대학원장을 역임하고 현재 명예교수로 있다. 한국인도학회 회장을 지내고, 미국 버몬트주 노르위치(Norwich)대학과 인도 코친 라자기리(Rajagiri)대학 방문교수를 지냈다.
논저로는 「로스께 할아버지」, 「판문점 일기」, 「인도의 오늘」(공), 「인도 대전환의 가치」(공), 「비교군사전략론」(공) 등과 「카슈미르문제와 인-파분쟁」, 「핵보유선언 이후 인도-파키스탄 갈등해소」, 「언론인 간디」 등이 있다.
충남 서천 출생. 경복고등학교 졸업, 한국외국어대학과 동 대학원에서 인도학을 전공했다. 인도 뉴델리 Sansthan과 델리 대학원에서 수학했고 인하대학교에서 「인도-파키스탄 분쟁」으로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1979년 서울신문 기자로 입사하여 사회부, 정치부, 문화부, 국제부 기자, 뉴욕특파원, 워싱턴특파원을 역임했다. 2000년부터 건양대학교 군사학과 교수, 군사경찰대학장, 대학원장을 역임하고 현재 명예교수로 있다. 한국인도학회 회장을 지내고, 미국 버몬트주 노르위치(Norwich)대학과 인도 코친 라자기리(Rajagiri)대학 방문교수를 지냈다.
논저로는 「로스께 할아버지」, 「판문점 일기」, 「인도의 오늘」(공), 「인도 대전환의 가치」(공), 「비교군사전략론」(공) 등과 「카슈미르문제와 인-파분쟁」, 「핵보유선언 이후 인도-파키스탄 갈등해소」, 「언론인 간디」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