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만화 잡지 『KISS』(고단샤)에서 『낙양落陽』으로 데뷔. 이후 여성 캐릭터를 중심으로 하는 현실적인 이야기들을 그리며, "이 만화가 대단하다!" 여성만화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국내에 출간된 작품으로 『프린세스 메종』이 있다.
여성 만화가. Champion탭! 에서 첫 올컬러 연재 작품인 「술래를 잡아라」를 집필했다. 2014년, 「썩은 도랑」으로 제18회 문화청 미디어 예술제에서 신인상을 수상하며 「이 만화를 봐라」8위를 차지했다. 첫 연재 작품인 「수선하는 사람」이 2015년에 실사영화로 제작되었고, 「프린세스 메종」이 2016년에 드라마로 제작되었다. 2018년에는 제21회 문화청 미디어 예술제 만화부문에서 「있잖아, 엄마」가 대상을 수상했다.
대표작은 『프린세스 메종』 『있잖아, 엄마』 등.
2009년 만화 잡지 『KISS』(고단샤)에서 『낙양落陽』으로 데뷔. 이후 여성 캐릭터를 중심으로 하는 현실적인 이야기들을 그리며, "이 만화가 대단하다!" 여성만화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국내에 출간된 작품으로 『프린세스 메종』이 있다.
여성 만화가. Champion탭! 에서 첫 올컬러 연재 작품인 「술래를 잡아라」를 집필했다. 2014년, 「썩은 도랑」으로 제18회 문화청 미디어 예술제에서 신인상을 수상하며 「이 만화를 봐라」8위를 차지했다. 첫 연재 작품인 「수선하는 사람」이 2015년에 실사영화로 제작되었고, 「프린세스 메종」이 2016년에 드라마로 제작되었다. 2018년에는 제21회 문화청 미디어 예술제 만화부문에서 「있잖아, 엄마」가 대상을 수상했다.
대표작은 『프린세스 메종』 『있잖아, 엄마』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