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프타운, 더 늦기 전에 아프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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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cation Date | 2022/09/01 |
| Pages/Weight/Size | 148*210*20mm |
| ISBN | 9791137293373 |
| Categories | 건강 취미 > 여행 |
Description
20시간 넘게 걸려 도착한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케이프타운, 아프리카에 한 번 가보려고 했던 계획이 드디어 이루어졌다. 열심히 모은 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를 이용하여 보너스항공권을 10만 원대에 예약하고 7박 9일의 총 여행 경비는 120만 원! 희망봉·보울더스비치·펭귄·시그널힐·OZCF마켓·보캅·V&A 워터프론트·케이프포인트·커스텐보쉬·네이버굿즈마켓·테이블마운틴·우드브리지비치·캠스베이·프리워킹투어·캐널크루즈·하버크루즈 등을 자유롭게 혼자 여행하며 겪은 에피소드와 정보를 책에 담아 케이프타운과 근교의 생생한 모습을 전해준다. 여행 전 가장 고민이었던 치안과 안전에 관한 사항도 책을 읽어보면 저자의 고심을 이해할 수 있고, 자신의 여행 계획을 세우는데 참고할 수 있다.
백 마디 말이나 글보다 한 장의 사진이 더 유용한 정보를 줄 수 있다고 믿어 다양한 사진으로 텍스트와 함께 책을 구성했다. 한정된 지면으로 담지 못한 사진은 저자의 블로그에 담아 동영상과 함께 보여드리고 있으며,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책 속에 인쇄된 QR코드를 담았다. 사진과 동영상을 통해 케이프타운의 생생한 모습을 감상해보시기 바란다. 이 책은 여행에 필요한 유용한 정보와 사진, 여행 에세이가 혼합된 훌륭한 여행 안내서가 될 수 있으니 책을 참고하여 여행을 계획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면 좋겠다.
백 마디 말이나 글보다 한 장의 사진이 더 유용한 정보를 줄 수 있다고 믿어 다양한 사진으로 텍스트와 함께 책을 구성했다. 한정된 지면으로 담지 못한 사진은 저자의 블로그에 담아 동영상과 함께 보여드리고 있으며,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책 속에 인쇄된 QR코드를 담았다. 사진과 동영상을 통해 케이프타운의 생생한 모습을 감상해보시기 바란다. 이 책은 여행에 필요한 유용한 정보와 사진, 여행 에세이가 혼합된 훌륭한 여행 안내서가 될 수 있으니 책을 참고하여 여행을 계획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면 좋겠다.
Contents
PROLOGUE 5
희망봉을 현지 투어로 돌아보기 23
아프리카에서 펭귄 구경을 45
〈인포메이션〉 우리나라에선 Johannesburg를 왜 ‘조하네스버그’가 아니고 ‘요하네스버그’라고 할까? 56
테이블마운틴 다녀오기 참 어려워 59
〈인포메이션〉 테이블마운틴 가는 방법 80
케이프타운의 핫플, V&A 워터프론트 83
알록달록 무지개 마을, 보캅 107
〈인포메이션〉 프리워킹투어로 보캅 돌아보기 118
예쁜 석양 감상 후 고아 될 뻔, 시그널힐 121
〈인포메이션〉 역사가 있는 남아공 맥주 130
나무 사이, 공중에 만들어진 길을 걸을 수 있는 커스텐보쉬 133
〈인포메이션〉 다양한 콘센트, 하지만 여행용 멀티 어댑터 준비 142
아프리카에서 유럽 감성을 즐길 수 있는 주말 마켓; OZCF 마켓, 네이버굿즈마켓 145
〈에피소드〉 즉석밥을 가져가니 좋은데! 160
호주 시드니를 연상시키는 케이프타운 근교의 멋진 해변 풍경 163
〈에피소드〉 해가 어디 있는 거야, 남쪽은 어디? 175
원래 이렇게 한산한 거리가 아닐 것 같은데‥…, 여행자 거리 Long Street 177
〈인포메이션〉 귀국 시 코로나 검사는 어디서, 어떻게? 190
자유롭게 타고 내릴 수 있는 씨티사잇싱버스 193
Free Walking Tour로 시내 둘러보기; 씨티사잇싱, 프리워킹투어즈 213
〈인포메이션〉 비싼 통신사 로밍 안하고, 번호 바뀌는 현지 유심 안 사고, 포켓와이파이도 아닌데 해외에서 데이터 사용을, 그것도 편리하고 저렴하게? 226
시내에서 이동은 시내버스 마이시티 이용 233
〈에피소드〉 아직도 한국을 모르는 사람들이 있다구? 241
7박 9일 간 120만 원으로 가능했던 케이프타운 여행의 비밀, 항공 마일리지 243
〈인포메이션〉 테이블마운틴 전망을 가진 아파트를 에어비앤비로 예약 250
〈주남아프리카공화국 대한민국 대사관〉 253
EPILOGUE 255
희망봉을 현지 투어로 돌아보기 23
아프리카에서 펭귄 구경을 45
〈인포메이션〉 우리나라에선 Johannesburg를 왜 ‘조하네스버그’가 아니고 ‘요하네스버그’라고 할까? 56
테이블마운틴 다녀오기 참 어려워 59
〈인포메이션〉 테이블마운틴 가는 방법 80
케이프타운의 핫플, V&A 워터프론트 83
알록달록 무지개 마을, 보캅 107
〈인포메이션〉 프리워킹투어로 보캅 돌아보기 118
예쁜 석양 감상 후 고아 될 뻔, 시그널힐 121
〈인포메이션〉 역사가 있는 남아공 맥주 130
나무 사이, 공중에 만들어진 길을 걸을 수 있는 커스텐보쉬 133
〈인포메이션〉 다양한 콘센트, 하지만 여행용 멀티 어댑터 준비 142
아프리카에서 유럽 감성을 즐길 수 있는 주말 마켓; OZCF 마켓, 네이버굿즈마켓 145
〈에피소드〉 즉석밥을 가져가니 좋은데! 160
호주 시드니를 연상시키는 케이프타운 근교의 멋진 해변 풍경 163
〈에피소드〉 해가 어디 있는 거야, 남쪽은 어디? 175
원래 이렇게 한산한 거리가 아닐 것 같은데‥…, 여행자 거리 Long Street 177
〈인포메이션〉 귀국 시 코로나 검사는 어디서, 어떻게? 190
자유롭게 타고 내릴 수 있는 씨티사잇싱버스 193
Free Walking Tour로 시내 둘러보기; 씨티사잇싱, 프리워킹투어즈 213
〈인포메이션〉 비싼 통신사 로밍 안하고, 번호 바뀌는 현지 유심 안 사고, 포켓와이파이도 아닌데 해외에서 데이터 사용을, 그것도 편리하고 저렴하게? 226
시내에서 이동은 시내버스 마이시티 이용 233
〈에피소드〉 아직도 한국을 모르는 사람들이 있다구? 241
7박 9일 간 120만 원으로 가능했던 케이프타운 여행의 비밀, 항공 마일리지 243
〈인포메이션〉 테이블마운틴 전망을 가진 아파트를 에어비앤비로 예약 250
〈주남아프리카공화국 대한민국 대사관〉 253
EPILOGUE 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