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 하윤이에게

머리말 7

작가소개 8

택상과 조남희 님의 결혼을 축하하며 9

제1화 기억의 전이(轉移) 13
제2화 개인의 도덕과 군주의 직업윤리 16
제3화 예산의 정려(旌閭) 20
제4화 해직기자, 강진구 24
제5화 대구 전상현 형님 28
제6화 평화와 중립에 대한 오해 31
제7화 왜, 청와대(靑瓦臺)인가? 35
제8화 징병제를 유지해야 할 이유 39
제9화 소는 누가 키우나? 43
제10화 혐오를 부르는 이유 46
제11화 안다는 것, 그 가벼움에 대하여 50
제12화 2022, 잡설〔雜說〕 하나 53
제13화 그 꽃은 오직 나만 봤다 57
제14화 악비(岳飛)와 진회(秦檜) 60
제15화 빅토르 안 그리고 린 샤우쥔 64
제16화 원수를 만드는 선거 68
제17화 당신에게 계백장군은? 72
제18화 아라파트 죽음에 대해 쓰다 76
제19화 분단 모순을 넘으려면 78
제20화 어떻게 죽을 것인가? 81
제21화 너를 보내며 85
제22화 소리장도(笑裏藏刀) 89
제23화 강을 지키는 자 93
제24화 잘못된 질문 97
제25화 선진국의 조건 101
제26화 아무 일도 없었다 105
제27화 슬픔 109
제28화 그 자리에 가려면 113
제29화 잔상(殘像) 하나 117
제30화 암행어사의 보고 121
제31화 세잔(PAUL CEZANNE)의 길 125
제32화 의리(義利)와 부채(負債) 129
제33화 산케이(産經) 괴담 감상문 133
제34화 신조선책략(新朝鮮策略) 137
제35화 어떤 고추가 더 매울까? 141
제36화 오래된 미래 145
제37화 소멸(消滅)과 불멸(不滅) 사이 149
제38화 믿음의 조건 153

작가의 말 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