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8 새벽 3시 맥주 / 평창 산너미 목장
013 비오는 날, 한옥과 스파클링 와인 /전라남도 구례
017 인생 달걀말이 /일본 오키나와/
021 쉴 줄 모르는 사람들 여기에 모이자 /태국 치앙마이
033 마사지보다 누들의 도시 /태국
036 결국, 사람 / 베트남 나트랑
042 우리가 앞으로 함께 할 시간 /대만 지우펀
049 여행자의 재즈바 /태국 치앙마이
054 빙하 넣은 보드카 /아이슬란드
061 낯선 도시에서 느끼는 오렌지 빛 따뜻함 / 슬로베니아 류블랴나
068 성당과 레몬맥주 / 이탈리아 피렌체
073 겨울 파리에 가다 / 프랑스 파리
081 위로하고, 위로받은 / 이탈리아 베네치아
091 미안해, 돔페리뇽 / 크로아티아 자그레브
098 뉴욕의 어느 재즈바 /미국 뉴욕
105 뉴욕에 다시 가야 할 이유 / 미국 뉴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