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함께 하면서 끄적이던 일기장을 책으로 내게 되었습니다.
자녀와 함께 한 정서적인 교감과
그때 당시 내가 적어놓은 육아팁을 읽기 쉽게 정리해보았습니다.
옛날 어른들이 아이들은 알아서 큰다는 말을 철썩같이 믿고
대학원공부와 육아와 그리고 맞벌이를 하게 된 엄마로
오누이를 키운 작은 경험을 공유해 보았습니다. (1~11세의 육아 경험)
Contents
차 례
프롤로그 나는 실수하면서 배우는 엄마다 08
제 1 장 보물 찾기를 시작하며
내 보물단지 18
책으로 배운 육아 22
제 2 장 개월별★ 육아일기
아이와 함께하다. 32
내가 쓴 육아일기(신생아~3세) 36
제 3 장 엄마일기
하나 그리고 둘 80
오누이 엄마일기 99
제주와 함께한 육아 140
제 4 장 엄마는 계속된다.
에필로그 148
독자의 에필로그 152
Author
박서현
4년동안 컴퓨터방과후 교사를 한 후 3년정도 다양한 교육에 관심을 가지고 수학교구를 접하고, 정서와 인지발달 도움을 주는 집중력지도사를 접하였다. 아이들의 정서와 인지에 관심을 가지며서 삼담대학원에 입학 및 졸업을 하게 되었다. 이후 상담을 3년정도 프리랜서를 하다가, 2014년 학교 전문상담사가 되었다. 현재 육아휴직중이다.
4년동안 컴퓨터방과후 교사를 한 후 3년정도 다양한 교육에 관심을 가지고 수학교구를 접하고, 정서와 인지발달 도움을 주는 집중력지도사를 접하였다. 아이들의 정서와 인지에 관심을 가지며서 삼담대학원에 입학 및 졸업을 하게 되었다. 이후 상담을 3년정도 프리랜서를 하다가, 2014년 학교 전문상담사가 되었다. 현재 육아휴직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