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면의 자산으로 풍요로운 인생소풍길
BOOKK(부크크) 출판사의 상품은 주문 제작 도서로 주문취소 및 반품이 불가하며, 배송완료까지 KBOOKSTORE 배송 일정 기준 +7일이 추가됩니다.
$15.18
SKU
9791137258013
[Free shipping over $100]
Standard Shipping estimated by Fri 12/13 - Thu 12/19 (주문일로부 10-14 영업일)
Express Shipping estimated by Tue 12/10 - Thu 12/12 (주문일로부 7-9 영업일)
* 안내되는 배송 완료 예상일은 유통사/배송사의 상황에 따라 예고 없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 Publication Date | 2021/09/30 |
| Pages/Weight/Size | 148*210*20mm |
| ISBN | 9791137258013 |
| Categories | 인문 > 인문/교양 |
Description
이 책에서는 우선 상상력과 감수성이라는 내적 자원을 다룬 후에 지식적 측면, 특히 역사적인 지식의 의의를 살펴 보겠다. 연이어 온전한 인격과 성숙한 관계가 지닌 자산적 가치를 고찰해 본 후에, 이생의 마감인 죽음의 의미를 상고해 보겠다. 끝으로 성서와 신앙의 세계를 이해하는 데 있어 인문학이 결코 선택 사항이 될 수 없다는 점을 논의하고자 한다.
Contents
들어가는 말: 내면의 자산으로 풍요로운 인생 ·7
1부 상상력과 감수성이란 자산
새로운 세계를 열어 밝히는 은유의 힘 ·15
‘기러기’가 하늘 높이 비상하며 외치는 까닭 ·25
자기가 기뻐하고 즐기는 일 지속하기 ·28
참된 행복의 거처 ·36
꿈을 소중히 여겨야 할 이유 ·41
2부 역사적 지식이란 자산
“오래된 미래”에서 온 꿈의 교회 공동체 ·45
잃어버린 시간을 되찾는 회상의 힘 ·55
기억하지 않으면 기억하고 싶지 않은 일을 또 당한다 ·63
기독교 지도자의 발언: 신앙적 민족사관이다? ·69
한 인물을 이해하는 방식 ·77
3부 원숙한 성품이란 자산
영성 개발과 성경 묵상 ·86
세상의 이목이라는 인생의 숙적 ·106
은율(Silver Rule)도 실행하지 않는 지도자 ·115
타문화권 이해의 길: N-STAR ·120
낯선 이를 만날 때 세계관이 드러난다 ·128
4부 성숙한 관계라는 자산
주님 안에 거하는 삶의 진보 ·138
종교 행위와 진실한 신앙 ·149
‘수선화’가 그대를 부를 때 하늘이 열린다 ·153
현재와 미래를 대하는 자세 ·160
인생에 의미가 있다면? ·164
5부 죽음, 어둠의 세계에서 빛의 세계로의 이행(移行)
인생3막과 머리 염색 ·170
삶의 끝날 계수하기 ·176
세 사람의 죽음과 한 사람의 인생찬가 ·181
사형수가 감형된다면 여생의 나날을 계수하며 살까? ·191
친구의 소천과 우리 각자의 “구원 사업” ·198
나가는 말: 인문학은 선택 사항이 아니다 ·203
1부 상상력과 감수성이란 자산
새로운 세계를 열어 밝히는 은유의 힘 ·15
‘기러기’가 하늘 높이 비상하며 외치는 까닭 ·25
자기가 기뻐하고 즐기는 일 지속하기 ·28
참된 행복의 거처 ·36
꿈을 소중히 여겨야 할 이유 ·41
2부 역사적 지식이란 자산
“오래된 미래”에서 온 꿈의 교회 공동체 ·45
잃어버린 시간을 되찾는 회상의 힘 ·55
기억하지 않으면 기억하고 싶지 않은 일을 또 당한다 ·63
기독교 지도자의 발언: 신앙적 민족사관이다? ·69
한 인물을 이해하는 방식 ·77
3부 원숙한 성품이란 자산
영성 개발과 성경 묵상 ·86
세상의 이목이라는 인생의 숙적 ·106
은율(Silver Rule)도 실행하지 않는 지도자 ·115
타문화권 이해의 길: N-STAR ·120
낯선 이를 만날 때 세계관이 드러난다 ·128
4부 성숙한 관계라는 자산
주님 안에 거하는 삶의 진보 ·138
종교 행위와 진실한 신앙 ·149
‘수선화’가 그대를 부를 때 하늘이 열린다 ·153
현재와 미래를 대하는 자세 ·160
인생에 의미가 있다면? ·164
5부 죽음, 어둠의 세계에서 빛의 세계로의 이행(移行)
인생3막과 머리 염색 ·170
삶의 끝날 계수하기 ·176
세 사람의 죽음과 한 사람의 인생찬가 ·181
사형수가 감형된다면 여생의 나날을 계수하며 살까? ·191
친구의 소천과 우리 각자의 “구원 사업” ·198
나가는 말: 인문학은 선택 사항이 아니다 ·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