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초, 중, 고등학교를 다녔고 성균관대학교를 중퇴했다.
어린 시절 무예에 입문한 이후, 도인체조, 요가 등을 수련했다.
동양의술에 관심을 두고 오행 섭생법과 침, 맥진법 등을 공부했다.
신비 체험을 계기로 영적 삶의 길을 가게 되었고, 영적 차원에 대한 탐구를 했다.
20대 중반에 처음 무예원을 시작했으며, 30대 후반에 요가원을 시작했다.
그 동안의 수련을 토대로 동적인 무예와 정적인 요가를 융합시킨, 한국적 ‘크샤트요가’를 창안했다(2006).
건강과 양생을 위한 민족무예 ‘사신무(四神武)’를 창안(2010),
‘잘 죽는 죽음’에 대한 탐구를 바탕으로 웰다잉(Well-dying) 요가를 시작했다(2019).
치유를 위한 ‘숨결운동(숨결요가)’을 창안(2019),
심신의 건강과 존재의 성장을 위한 ‘숨결호흡명상법’을 창안(2020),
저서에 『영혼을 살리는 몸』이 있다.
현재 강원도 양양 구룡령 산골에서 힐링과 휴식을 위한 작은 공간,
[숨결]을 꾸리며 살고 있다.
서울에서 초, 중, 고등학교를 다녔고 성균관대학교를 중퇴했다.
어린 시절 무예에 입문한 이후, 도인체조, 요가 등을 수련했다.
동양의술에 관심을 두고 오행 섭생법과 침, 맥진법 등을 공부했다.
신비 체험을 계기로 영적 삶의 길을 가게 되었고, 영적 차원에 대한 탐구를 했다.
20대 중반에 처음 무예원을 시작했으며, 30대 후반에 요가원을 시작했다.
그 동안의 수련을 토대로 동적인 무예와 정적인 요가를 융합시킨, 한국적 ‘크샤트요가’를 창안했다(2006).
건강과 양생을 위한 민족무예 ‘사신무(四神武)’를 창안(2010),
‘잘 죽는 죽음’에 대한 탐구를 바탕으로 웰다잉(Well-dying) 요가를 시작했다(2019).
치유를 위한 ‘숨결운동(숨결요가)’을 창안(2019),
심신의 건강과 존재의 성장을 위한 ‘숨결호흡명상법’을 창안(2020),
저서에 『영혼을 살리는 몸』이 있다.
현재 강원도 양양 구룡령 산골에서 힐링과 휴식을 위한 작은 공간,
[숨결]을 꾸리며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