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에서 영어영문학을 전공했지만 경제학 공부가 너무 재미있어 경제학부를 복수전공했다. 이후 전공인 영어를 살려 ‘어쩌다 보니’ 외신번역기자로 언론계에 입문했다. 외신번역기자로 일한지 3개월만에 취재기자로 보직이 변경됐고, 종합일간지를 거쳐 종합경제지로 이직했다. 5년간의 기자 생활을 하며 철강, 조선, 부동산, 건설, 자동차, 해운, 종합상사, 전자, 전기, 통신 등 대부분의 산업계를 취재한 경험이 있다. 기획재정부, 공정거래위원회, 해양수산부, 농림축산식품부, 산업통상자원부, 고용노동부, 보건복지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을 출입했다.
대학에서 영어영문학을 전공했지만 경제학 공부가 너무 재미있어 경제학부를 복수전공했다. 이후 전공인 영어를 살려 ‘어쩌다 보니’ 외신번역기자로 언론계에 입문했다. 외신번역기자로 일한지 3개월만에 취재기자로 보직이 변경됐고, 종합일간지를 거쳐 종합경제지로 이직했다. 5년간의 기자 생활을 하며 철강, 조선, 부동산, 건설, 자동차, 해운, 종합상사, 전자, 전기, 통신 등 대부분의 산업계를 취재한 경험이 있다. 기획재정부, 공정거래위원회, 해양수산부, 농림축산식품부, 산업통상자원부, 고용노동부, 보건복지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을 출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