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의 이 때를 기억하고 싶어

- 프롤로그
- 잠자리
- 놀이터에서의 대화
- 아빠가 된 후.. 아빠가 되다
- 유전자의 굴레
- 잊혀진다는 것
- 콘도에서의 대화
- 원의 크기를 가늠하는 방법
- 처음 하는 사랑
- 아들과의 목욕탕
- 낚시놀이
- 육아와 결혼의 차이
- 오늘의 나는. 오늘의 아이는
- 여림과 약함의 차이
- 내게 너무 보석 같은
- 마지막 물풍선
- 떼쓰는 것의 아름다움
- 7살의 7월 향기로운 어느 날
- ‘자아'라는 면접관을 마주했을 때
- 강하기도 하고 약하기도 한 너와 나
- 아빠를 만나 행복하니?
- 아이의 시선, 그리고 나의 시선
- 아이의 사랑
- 숨바꼭질
- 부루마블
- 유치원 졸업식
- 처음으로 떠난 기차여행-1
- 처음으로 떠난 기차여행-2
- 처음으로 떠난 기차여행-3
- 처음으로 떠난 기차여행-4
- 처음으로 떠난 기차여행-5
- 처음으로 떠난 기차여행-6
- 처음으로 떠난 기차여행-7
- 초등학교 입학식
- 자식
- 네가 좋은 이유
- 사랑이 찬란할 수 있는 건
- 연두 잎
- 8살 민재
- 내 몸과 마음의 규칙
- 천체 관측
- 아들이던 내가 아빠가 되어
- 스탬프 투어
- 추억 쇼핑
- 풍선을 타고
- 고독
- 너의 9살, 그리고. 나와 우리의 9살
- 두 번째 기차여행-1
- 두 번째 기차여행-2
- 두 번째 기차여행-3
- 두 번째 기차여행-4
- 자란다는 것의 의미
- 그 무엇도 되어야 하고, 무엇도 되어선 안 된다
- 첫 번째 보석상자-1
- 첫 번째 보석상자-2
- 모두 제자리
- 붕어 고백
- To my son
- 세 번째 기차여행-1
- 세 번째 기차여행-2
- 세 번째 기차여행-3
- 자전거 국토종주에 대한 고찰
- 주말 후유증
- 할아버지의 낡은 시계
- 차분한 공기 속에 간절해지는 어느 밤
- 잠깐 들러 주겠어?
-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