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당신한테 다정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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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0/11/12
Pages/Weight/Size 128*188*20mm
ISBN 9791137222885
Categories 에세이
Description
SNS 10만 독자의 가슴을 따스히 어루만지고
외롭고 쓸쓸한 세상살이에 다정함을 선물해준 책!


전작 베스트셀러 『무뎌질 줄 알았는데, 무너지고 말았다』를 펴낸 장예은 작가가 이번에는 당신의 세상은 많이 춥고 시리지 않은지. 당신의 사랑은 많이 아프고 저릿하진 않은지. 당신의 마음은 여전히 아름답고 다정함을 잃지 않았는지에 대한 걱정과 진심어린 안부를 묻는 여러 다정하고 따스한 글들로 돌아왔다.

이 책은 부디 신께 빌어준다. 당신의 마음에는 늘 아름다움이 함께하기를. 당신의 사랑에는 늘 영원함이 함께하기를. 당신의 삶에는 늘 다정함이 함께하기를. 그렇게 당신이 매순간 벅찰 만큼 사랑만 받으며 행복만 하기를. 세상 모든 걸 놓아버리고 싶을 때. 모든 사랑을 부정하고 싶을 때. 모든 상황을 외면하고 싶을 때. 이 책이 당신의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 당신의 삶을 위로하고 토닥여줄 것이다.
Contents
1. 사랑이 당신한테 다정했으면 좋겠습니다.

또 다시 사랑 12
사랑에 있어 불필요한 기준들 14
난 우리가 사랑이면 좋겠는데 16
그렇게 사랑하자, 우리 18
이토록 그대를 사랑한다 19
사랑받고 싶다는 말 20
사랑한다고요 21
우리들의 사랑은 영원하길 22
계절에 상관없이 사랑한다 26
오늘도, 여전히 29
남몰래 당신을 사랑하고 싶은 밤 31
사랑을 속삭이고 싶은 날 33
우리 둘만 아는 35
나만의 꽃, 당신아 38
사랑에 무슨 이유가 더 필요할까 40
바보같은 사랑 42
사랑을 속삭여야만 하는 밤 44
사랑한다는 것 46
사랑스러운 걱정과 고민 48
사랑할 수 있는 자격 51
사랑없는 삶이란 53
사랑, 그 두 글자 56
한강 59
가끔 그런 생각을 해요 62
사랑하고 싶다 65
사랑한텐 져줍시다 67
당신이라는 꽃 70
사랑, 참 어렵다 73
사랑은 그저 사랑이라서 77
묻지 마, 사랑 81
눈먼 사랑 85
키스마크 88
고작 사랑따위가 뭐길래 91
우린 스며들고야 말았으니 94

2. 이별이 당신한테 다정했으면 좋겠습니다.

아픈 사랑을 응원한다 100
몹쓸 버릇 103
괜찮아, 사랑이니까 106
진정 이대로 끝일까요 108
알 수 없는 혼잣말 109
주량 112
선부역 116
그리움이 닮고 닮아 120
언젠가 눈을 떴을 때 122
그것마저도 사랑이라면 125
불꽃놀이 127
공황장애 130
놓아주어야 할 차례 134
도대체 언제쯤이면 138
몹쓸 마음 141
유예 145
깨달음의 연속 148
그땐 어떡하지 151
꽃처럼 한철만 사랑해줄 건가요 154
아직 전부 못 잊은 채로 158
여전히 아름다운지 160
놓쳐선 안될 인연이란 없다 163
못다한 진심 167
잠버릇 170
사랑이 너무나도 깊어서 175
당신이라는 세상 178
외로움의 늪 182
사랑, 그 몹쓸 병 186
사랑은 하지 않고 있습니다 190
언젠가는, 반드시 192

3. 세상이 당신한테 다정했으면 좋겠습니다.

우울 198
인중 202
아버지 206
자존감 210
안아줌이 필요한 밤 214
언제 어디서든 행복만 할 것 217
당신의 봄도 머지 않았다는 것을 221
결국, 주어진 그대로 226
행복이라는 거대한 파도 229
최선을 다해 현재를 살아갈 것 234
공허함 238
당연함 242
따스한 새벽이 되길 바라면서 245
마감 248
낭만 252
아버지 254
깨달음 259
꽃 263
세상이 당신한테 다정했으면 좋겠습니다 267
우울한데 꽃은 피고 270
Author
장예은
모든 순간의 낭만과 기적을 기록하는 사람.
언제나 사랑을 유언으로 여기며 살아가는 사람.

인스타그램 @ijisu62
모든 순간의 낭만과 기적을 기록하는 사람.
언제나 사랑을 유언으로 여기며 살아가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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