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저자는 삶이 어렵고 힘든 사람의 마음에 대해 알고자 사회복지학을 전공하였고 어릴적 사소한 경험이 성장이 되어서도 치료가 제대로 되어지지 않으면 쉽게 잊혀지지 않고 그렇게 성장한 사람은 그릇 된 행동 하기 쉽다 그러나 그러한 행동을 하는 사람들의 심리를 우리가 이해하고 받아들이는데 힘을쓴다면 상처를 받은 사람의 성장이 더이상 부정적으로 치우쳐지지 않고 조금은 나은 방향 또는 자신을 돌아보아 조금은 다른 부분을 이해하고 자신을 학대하지않는 것에 초점을 두기를 원해 이책을 여러 책을 참고 또는 학자들의 이견을 간단하게 모으고 본 저자의 의견을 적어 만든 책이다.
Author
장기표
사회복지학을 전공하고 심리학공부를 한 사람입니다. 주는것만 사랑인줄 알았지만 받는것도 사랑이라는것을 깨달았고 또 상대방이 마음이든 선물이든 받을수있게 포장하는것도 매우 중요하다는것을 깨달았습니다. 저 또한 10월 17일 결혼을 앞둔 예비 신랑입니다. 모두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일들만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사회복지학을 전공하고 심리학공부를 한 사람입니다. 주는것만 사랑인줄 알았지만 받는것도 사랑이라는것을 깨달았고 또 상대방이 마음이든 선물이든 받을수있게 포장하는것도 매우 중요하다는것을 깨달았습니다. 저 또한 10월 17일 결혼을 앞둔 예비 신랑입니다. 모두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일들만 가득하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