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는 내 마음속의 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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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cation Date | 2020/08/31 |
| Pages/Weight/Size | 148*210*20mm |
| ISBN | 9791137216464 |
| Categories | 소설/시/희곡 > 비평/창작/이론 |
Description
저자에 민들레 꽃 같은 시심을 지닌 무명시인을 만나, 그 시인의 시를 부족하지만, 나름의 잣대로 시평을 감히 하여 보았다. 시인은 항상 들꽃을 사랑한다. 들꽃은 식물중에서도 어쩌면 가장 어리고 가여운 생명이다. 그렇지만 아무리 척박한 곳이라도 뿌리를 내리고, 소박하지만 아름다운 꽃을 피우곤 한다. 시인 역시 들꽃 같은 생을 살고 있다. 시인의 시와 함께 시평을 한 모음집 형식으로 내어놓은 책이다.
Contents
제1장 마음편
텅빈 마음 12, 마음과 여행 14, 빈 마음 16,
제2장 낙엽편
낙엽과 세월 19, 나뭇잎과 나 21, 낙엽 23, 낙엽과 사색 25,
낙엽 27, 낙엽과 발걸음 29, 사색과 낙엽 31, 나무와 움직임 33,
제3장 자연편
여름비 38, 바람과 달빛 40, 흐린 날에 초상 42, 가을 그리고 차가움 44,
어느 여름날 46, 바람과 하늘 48, 빗줄기 50, 여름날 52, 빗소리 54,
저녁과 빗소리 56, 태양 58, 노을 60, 바람 62, 비 64, 들꽃 66, 들길 68.
들꽃 70, 자연과 모성 72, 하늘 74,
제4장 존재편
나와 하루 78, 차와 가로수 80, 아침 소리 82, 내 탓 84, 차와 나 86,
열정 88, 시월의 밤 90, 무게 92, 잠과 나 94, 소녀와 밤거리 96,
꽃과 마음 98, 일상 100, 하루 102, 커피잔 103, 아침 106
텅빈 마음 12, 마음과 여행 14, 빈 마음 16,
제2장 낙엽편
낙엽과 세월 19, 나뭇잎과 나 21, 낙엽 23, 낙엽과 사색 25,
낙엽 27, 낙엽과 발걸음 29, 사색과 낙엽 31, 나무와 움직임 33,
제3장 자연편
여름비 38, 바람과 달빛 40, 흐린 날에 초상 42, 가을 그리고 차가움 44,
어느 여름날 46, 바람과 하늘 48, 빗줄기 50, 여름날 52, 빗소리 54,
저녁과 빗소리 56, 태양 58, 노을 60, 바람 62, 비 64, 들꽃 66, 들길 68.
들꽃 70, 자연과 모성 72, 하늘 74,
제4장 존재편
나와 하루 78, 차와 가로수 80, 아침 소리 82, 내 탓 84, 차와 나 86,
열정 88, 시월의 밤 90, 무게 92, 잠과 나 94, 소녀와 밤거리 96,
꽃과 마음 98, 일상 100, 하루 102, 커피잔 103, 아침 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