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함께 그림을 하나하나 손으로 짚으며 하나부터 열까지 차례차례 수를 세어 보세요. 파란색 신발이 하나, 의자 위에 발이 둘 있어요. 이어서 공, 인형, 비눗방울 등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친근한 사물이 등장해 아이가 직접 수를 세도록 유도해 주지요. 어린아이의 낙서처럼 자유분방한 스타일로 그려진 동물들은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수 세기를 함께 하는 친구가 되어 준답니다.
Author
제인 고드윈,제인 라이시거,장미란
1964년 오스트레일리아 멜버른에서 태어났고, 지금은 작가로 활동하며 출판사 펭귄북스에서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책을 출판하고 있습니다. 소설 『가족 나무』로 퀸즐랜드 프리미어 문학상(어린이 도서 부문)을 받았습니다. 주요 작품으로 『불쌍한 물고기』, 『굴을 만든 곰』 등이 있습니다.
1964년 오스트레일리아 멜버른에서 태어났고, 지금은 작가로 활동하며 출판사 펭귄북스에서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책을 출판하고 있습니다. 소설 『가족 나무』로 퀸즐랜드 프리미어 문학상(어린이 도서 부문)을 받았습니다. 주요 작품으로 『불쌍한 물고기』, 『굴을 만든 곰』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