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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어리석은 자. 잘 가, 나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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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U
9791131972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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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18/02/05
Pages/Weight/Size 130*189*16mm
ISBN 9791131972618
Categories 만화/라이트노벨 > 라이트노벨
Description
압도적인 충격, 벗어날 수 없는 감동의 화제작
『그저 그것만으로 좋았습니다』에 이은 충격 시리즈 제2탄.

피해액 3,000만 엔, 중학생을 반죽음 상태로 만든 폭력 사건의 주인공, 오무라 오토히코. “하지만 나는 이것이 악질적인 거짓말이라는 사실을 안다. 왜냐면 오무라 오토히코는 내 이름이니까.”


SNS에서 어떤 게시물이 화제가 되었다. 고등학생 오무라 오토히코가 몇 명이나 되는 중학생을 지배하고, 공갈했다. 그 액수가 무려 3천만 엔. 그리고 오늘 밤, 결국 중학생 세 명을 반죽음 상태가 될 정도로 폭력을 저질렀다고 한다.

“하지만 나는 이것이 악질적인 거짓말이라는 사실을 안다. 왜냐면 오무라 오토히코는 내 이름이니까.” 최악의 밤에 벌어진 도주극에서 오무라가 찾아낸 유일한 단서. 그것은 ‘에노키다 하루토’라는 여중생의 존재였다. 도망치는 소년과 그 뒤를 쫓는 소녀. 무너진 세계를 살아가는 이들이 만났을 때, 충격적인 사건의 진상이 밝혀진다.
Author
마츠무라 료야,타케오카 미호,김봄
제22회 전격소설대상 대상 수상 작가. 1993년 시즈오카현 출생. 나고야대학 졸업. 2015년, 대학 재학 중에 응모한 『그저 그것만으로 좋았습니다』로 제22회 전격소설대상 ‘대상’을 수상하며 데뷔하였다. 주로 세상과 단절된 채 고립되어 살아가는 소년, 소녀의 고독한 싸움을 소재로 삼는 작가이다. 저서로는 『안녕, 어리석은 자. 잘 가, 나의 세계』, 『1%의 교실』 등이 있다.
제22회 전격소설대상 대상 수상 작가. 1993년 시즈오카현 출생. 나고야대학 졸업. 2015년, 대학 재학 중에 응모한 『그저 그것만으로 좋았습니다』로 제22회 전격소설대상 ‘대상’을 수상하며 데뷔하였다. 주로 세상과 단절된 채 고립되어 살아가는 소년, 소녀의 고독한 싸움을 소재로 삼는 작가이다. 저서로는 『안녕, 어리석은 자. 잘 가, 나의 세계』, 『1%의 교실』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