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를랑겐대학교에서 영문학과 라틴어 문학을 전공했고, 영문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커뮤니케이션과 잠재력 계발 분야에서 세계적인 명성을 얻은 전문가이기도 하다.
10년 넘게 기업과 개인을 대상으로 컨설팅과 코칭 활동을 하면서 수많은 사람들을 만났다. 그러던 중 경제계는 물론이고 세상이 조용하고 차분한 인재상에 조금씩 눈을 돌리고 있다는 것을 감지하고 ‘내향인’에 대해 연구하기 시작했다. 그 연구 결과를 담은 책이 바로 《혼자가 편한 사람들》이다.
저서 중 《통하려면 똑똑하게 대화하라》는 출간 후 독일 아마존 커뮤니케이션 부문 최고의 베스트셀러가 되었으며, 《EQ》는 한국에 소개되어 종합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기도 했다. 이외에도 《러브 토크》, 《하나뿐인 나 어떻게 말할 것인가》, 《완벽한 것보다 좋은 것이 낫다》 등의 책을 집필했다. 저서들은 독일, 오스트리아, 스위스, 이탈리아, 스페인, 포르투갈, 일본, 러시아 등 전 세계 10여 개 언어로 번역되어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에를랑겐대학교에서 영문학과 라틴어 문학을 전공했고, 영문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커뮤니케이션과 잠재력 계발 분야에서 세계적인 명성을 얻은 전문가이기도 하다.
10년 넘게 기업과 개인을 대상으로 컨설팅과 코칭 활동을 하면서 수많은 사람들을 만났다. 그러던 중 경제계는 물론이고 세상이 조용하고 차분한 인재상에 조금씩 눈을 돌리고 있다는 것을 감지하고 ‘내향인’에 대해 연구하기 시작했다. 그 연구 결과를 담은 책이 바로 《혼자가 편한 사람들》이다.
저서 중 《통하려면 똑똑하게 대화하라》는 출간 후 독일 아마존 커뮤니케이션 부문 최고의 베스트셀러가 되었으며, 《EQ》는 한국에 소개되어 종합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기도 했다. 이외에도 《러브 토크》, 《하나뿐인 나 어떻게 말할 것인가》, 《완벽한 것보다 좋은 것이 낫다》 등의 책을 집필했다. 저서들은 독일, 오스트리아, 스위스, 이탈리아, 스페인, 포르투갈, 일본, 러시아 등 전 세계 10여 개 언어로 번역되어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