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이만큼 영어 회화

시간 없는 직장인도 3개월 만에 외국인과 20분간 대화가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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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113063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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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0/09/09
Pages/Weight/Size 170*250*16mm
ISBN 9791130631141
Categories 국어 외국어 사전 > 영어
Description
인생을 바꾸는 데 필요한 건
오직 독한 각오와 3개월뿐이다!


『딱 이만큼 영어 회화』의 저자는 “한국어에 최적화된 뇌를 갖춘 3149 직장인들에게 조금씩, 꾸준히, 매일 하루에 10분씩 하는 영어는 달콤한 속임수에 지나지 않는다!”라고 강조한다. 그리고 3개월간 빡세게 집중하고 몰입해 훈련하는 하드 트레이닝 영어 공부를 제안한다. 어떤 언어든 말문이 트이기 위해서는 특정한 ‘임계점’에 도달해야만 한다. 그리고 영어 프리토킹을 위한 임계점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최소한의 연습량’을 반드시 채워야 한다.

영어 임계점에는 어떻게 도달할 수 있을까? ‘조금씩, 꾸준히, 매일 하루에 10분씩’ 하는 영어가 아니라 ‘단기간에, 집중적으로’ 즉, 3개월간 빡세게 영어를 훈련해야 한다. 영어 공부를 조금씩 꾸준히 하면 또 그만큼 조금씩 꾸준히 잊어버리기 때문에 밑 빠진 독에 물붓기가 되기 십상이다. 조금씩 꾸준히 학습하는 방법은 이미 영어로 듣고 쓰고 말할 줄 아는 사람이 언어 감각을 잃지 않기 위해 하는 공부법이다. 영어 초급자, 즉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을 영어로 원활하게 하지 못하는 우리는 3개월간 200시간을 집중적으로 영어 공부에 쏟아부어야 비로소 임계점에 도달할 수 있는 것이다.
Contents
들어가는 글

Part 1. 내 인생을 바꿔놓을 딱이만큼 영어 공부
…첫째, 저는 고작 “아임 파인”만 할 줄 아는 사람이었습니다
…둘째, 딱이만큼 영어 회화는 수많은 김 과장을 위해 탄생했습니다
…셋째, 적절한 목표로 ‘딱 필요한 만큼’이면 충분합니다
…넷째, 우리는 ‘조금씩 꾸준히’가 아니라 ‘단기간에, 빡세게’ 공부합니다

Part 2. 직장인이라면 반드시 익혀야 할 비즈니스 문법 회화 500문장 뽀개기
[Part 2 활용법] 문장 제대로 뽀개기
…WEEK 1 비즈니스 문법 회화 500문장 뽀개기 1~100
…WEEK 2 비즈니스 문법 회화 500문장 뽀개기 101~200
…WEEK 3 비즈니스 문법 회화 500문장 뽀개기 201~300
…WEEK 4 비즈니스 문법 회화 500문장 뽀개기 301~400
…WEEK 5 비즈니스 문법 회화 500문장 뽀개기 401~500

Part 3. 딱이만큼 영어 회화를 위한 아는 영어로 말하기
[Part 3 활용법] 아는 영어로 말하기
…WEEK 6 아는 영어로 말하기 10분 트레이닝
…WEEK 7 아는 영어로 말하기 15분 트레이닝
…WEEK 8 아는 영어로 말하기 15분 트레이닝
…WEEK 9 아는 영어로 말하기 20분 트레이닝

Part 4. 딱 이만큼 더 영어로 대화하는 삶 만들기
…내 주변의 콘텐츠를 이용해 영어로 대화하는 삶 만들기
…딱이만큼 영어로 10분 영어 프레젠테이션하기
Author
김영익
딱이만큼 영어연구소 소장. 대학을 졸업한 후 한국무역협회 청년 무역인으로 선발되어 네덜란드에서 인턴 활동을 했고, 중견기업 DRB에 입사하여 9년 동안 영국, 프랑스, 독일, 스위스, 중국, 인도 등으로 출장을 다녔다. 해외 영업맨으로 세계 곳곳을 누비고 다니면서 늘 ‘왜 한국 사람들은 영어로 말을 잘 못할까?’라는 의문을 가지고 있었는데, 우연히 헬스 트레이너를 따라 운동을 하면서 ‘영어를 잘하는 방법은 몸을 만드는 방법과 같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마치 몸을 만들듯이 꾸준히 자신이 할 수 있는 양만큼 영어 문장을 반복해서 입으로 내뱉는 훈련을 하면 누구나 90일 뒤에 자신의 생각을 막힘없이 영어로 말하는 수준에 이를 수 있음을 알게 된 것이다.

그리하여 이 방법론을 기반으로 딱이만큼 영어연구소를 운영하며 현재까지 3,000명이 넘는 31~49세 직장인들에게 3개월 만에 프리토킹을 할 수 있는 영어 훈련법을 전수해왔다. 이 훈련법은 지금 당장 비즈니스 현장에서 영어가 필요한 직장인들에게 최적화된 방법으로, 애플, 나이키, 마이크로소프트 등 외국계 기업 직장인들에게 열광적 호응을 얻었다. 지금도 온 국민이 영어 울렁증에서 벗어나 외국인과 20분 이상 자유롭게 영어로 대화할 수 있는 ‘딱 이만큼 영어 훈련법’을 널리 전파하기 위해 두 발로 뛰고 있다.
딱이만큼 영어연구소 소장. 대학을 졸업한 후 한국무역협회 청년 무역인으로 선발되어 네덜란드에서 인턴 활동을 했고, 중견기업 DRB에 입사하여 9년 동안 영국, 프랑스, 독일, 스위스, 중국, 인도 등으로 출장을 다녔다. 해외 영업맨으로 세계 곳곳을 누비고 다니면서 늘 ‘왜 한국 사람들은 영어로 말을 잘 못할까?’라는 의문을 가지고 있었는데, 우연히 헬스 트레이너를 따라 운동을 하면서 ‘영어를 잘하는 방법은 몸을 만드는 방법과 같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마치 몸을 만들듯이 꾸준히 자신이 할 수 있는 양만큼 영어 문장을 반복해서 입으로 내뱉는 훈련을 하면 누구나 90일 뒤에 자신의 생각을 막힘없이 영어로 말하는 수준에 이를 수 있음을 알게 된 것이다.

그리하여 이 방법론을 기반으로 딱이만큼 영어연구소를 운영하며 현재까지 3,000명이 넘는 31~49세 직장인들에게 3개월 만에 프리토킹을 할 수 있는 영어 훈련법을 전수해왔다. 이 훈련법은 지금 당장 비즈니스 현장에서 영어가 필요한 직장인들에게 최적화된 방법으로, 애플, 나이키, 마이크로소프트 등 외국계 기업 직장인들에게 열광적 호응을 얻었다. 지금도 온 국민이 영어 울렁증에서 벗어나 외국인과 20분 이상 자유롭게 영어로 대화할 수 있는 ‘딱 이만큼 영어 훈련법’을 널리 전파하기 위해 두 발로 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