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명기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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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15/07/30
Pages/Weight/Size 128*188*20mm
ISBN 9791130464909
Categories 소설/시/희곡 > 시/희곡
Description
노예 신분으로 황제와 술잔을 나누고 여인의 몸으로 고관대작과 시문을 겨뤘다. 서진(西晉) 시기부터 청대(淸代)까지 일세를 풍미했던 역대 명기들의 작품을 모았다. 빛나는 재기와 뛰어난 학식으로 신분의 구속을 벗어나 자유로이 비상한 해어화(解語花)들을 만날 수 있다.


Contents
오농가(懊?歌)
단선가(團扇歌)
제비에게(贈燕)
소소소의 노래(蘇小小歌)
규방의 그리움(閨思)
임을 그리며(憶情人)
옛 임이 돌아와 지은 시(因故人歸作詩)
완랑에게 부치며(寄阮郞)
춘망사 4수(春望詞四首)
연자루 3수(燕子樓三首)
보름달 뜬 밤에 이별하며(明月夜留別)
춘규원(春閨怨)
비단을 잉어로 엮어 친구에게 주며(結素魚貽友人)
나홍곡 6수(羅?曲六首)
금루의(金縷衣)
한굉에게 답하며(答韓?)
구양첨에게 부치며(寄歐陽詹)
이 관찰에게 바치며(獻李觀察)
노 부인에게(贈盧夫人)
규정(閨情)
최생을 기억하며(憶崔生)
떠날 때 이 상서에게 바치며(臨行獻李尙書)
손계의 시 뒤에 쓰며(題孫棨詩後)
젊은 표객에게 답하는 시(答小子弟詩)
이표의 시에 화작하며(和李標)
죽음을 맞이해서 손님 초청해(臨終召客)
옛 임에게 부치며(寄故人)
배사겸에게 주며(贈裴思謙)
돌궐 삼대(突厥三臺)
처사 진도에게 바치며(獻陳陶處士)
홀로 집안의 뜰을 거닐며(獨游家園)
가을을 원망하며(秋怨)
버드나무 가지의 노래(楊柳枝詞)
흉금을 털어놓으며(敍懷)
임을 보내며(送人)
무 보궐을 보내며(送武補闕)
거미를 조롱하며(嘲蜘蛛)
현종이 뜰의 흰 까치를 읊도록 한 것을 받들어(奉元宗命?苑中白野鵲)
회문사시시(回文四時詩)
증별(贈別)
먼 곳에 부치며(寄遠)
마음을 부치며(寄情)
백앵무(白鸚鵡)
주소를 보내며(送周韶)
임에게 부치며(寄人)
주소를 보내며(送周韶)
장자야에게 바치며(呈張子野)
뱃사람에게 강간을 당한 후 우울해 지음(被舟人强淫後??而作)
장정자(張正字)에게 부치는 시(寄張詩)
매화를 읊으며(?梅)
그대 떠나가 버렸으니(賦得自君之出矣)
매화를 찾으며(探梅)
매화를 원망하며(怨梅)
비바람(風雨)
늦게 일어나며(晏起)
장난삼아 지으며(戱題)
구생(丘生)이 관직을 그만두었다는 소식을 듣고 부치며(聞丘生罷官有寄)
작별하고 즉흥적으로 시를 지으며(絶別口占)
모어가(摸魚歌)


해설
옮긴이에 대해
Author
녹주,박정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