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미디어 이론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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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15/11/01
Pages/Weight/Size 128*188*20mm
ISBN 9791130441849
Categories 사회 정치 > 언론학/미디어론
Description
“좋은 이론만큼 실용적인 것은 없다.” 이는 수많은 철학자·문학가들이 강조한 말일 뿐만 아니라 오늘날 광고홍보 전문가에서 일상적인 시민 개인들의 대화에 이르기까지 널리 쓰이는 말이기도 하다. 자본주의사회에서 미디어 테크놀러지는 상품과 이데올로기로서 생산되고 있으며 이는 미디어의 민주주의적 성격을 잠식하고 있다. 이러한 미디어 현실을 올바로 반영하는 이론은 올바른 미디어정책을 수립하기 위한 전제다. 마르크스 이론의 실용적 가치를 인식하고 자신의 미디어 이론으로 계승·발전시킨 독일 학자들을 소개한다. ‘체계이론’의 거두인 루만을 제외하면, 모두 마르크스적 이론과 방법으로 자신의 세계를 구축한 거장들이다.
Contents
01 베르톨트 브레히트
02 발터 베냐민
03 테오도어 아도르노
04 위르겐 하버마스
05 한스 마그누스 엔첸스베르거
06 넥트와 클루게
07 니클라스 루만
08 불프 훈트
09 볼프강 하우크
10 크리스찬 푹스
Author
서명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