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판본 박용철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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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14/01/29
Pages/Weight/Size 128*188*20mm
ISBN 9791130412023
Categories 소설/시/희곡 > 시/희곡
Description
1930년대, 리얼리즘과 모더니즘 사이에서 순수 서정시를 추구한 박용철. ‘고처’에 자리한 ‘서정시의 고고한 길’을 걸어가겠다던 그는 “압 대일 어덕” 하나 없는 막막한 현실 앞에서 “나 두 야 가련다”라는 시구만 남긴 채 1938년 35세의 젊은 나이로 영영 떠났다. 중복된 작품을 제외하고 대표작 <떠나가는 배>를 비롯한 82수의 시를 모두 수록했다.
Contents
三行詩
나무닢 피기 전
봄에 부는 바람


Happiness Renewed
나그냇길의 아침

?나가는 배
밤기차에 그대를 보내고
이대로 가랴마는
싸늘한 이마
비 나리는 날
시집가는 시악시의 말
우리의 젓어머니(소년의 말)
한 조각 하날
사랑하든 말
仙女의 노래
哀詞 中에서
哀詞1
時調五首
마음의 墜落
哀詞3
고향
어듸로
時調六首
斷片
<곻은 날개>篇

小惡魔
그 전날 밤
希望과 絶望은
萬瀑洞

無題
Be nobler!
絶望에서
나는 네 것 아니라
부엉이운다
무덤과 달
비에 젖은 마음
斷想1
斷想2
기다리든 때
失題
失題
冬至
忘却
로?만스
센티멘탈
새로워진 幸福
빛나는 자최
三部曲(夏의 部)
나는 그를 불사르노라
다시
두 마리의 새
사티?르
유쾌한 밤
失題
失題
눈은 나리네

달밤 모래 우에서
어느 밤
솔개와 푸른 쏘
하욤없는 바람의 노래
失題
좁은 하눌
너의 그림자
邂逅
안 가는 時計
人形
타이피스트 孃
戀愛

Invocation
祈願
試作四首
失題
失題
失題
漢詩習作

해설
지은이에 대해
엮은이에 대해
Author
박용철,이혜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