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외국어 하나쯤은 하고 싶다

6개월 안에 혼자 끝내는 외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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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19/11/11
Pages/Weight/Size 140*210*22mm
ISBN 9791129705303
Categories 자기계발
Description
제대로 공부한 6개월이 10년을 이긴다

과거의 모든 실패가 당신의 능력 부족 때문이었을까? 당신에게 타고난 언어 감각이 없기 때문이었을까? 어학연수를 다녀오지 않아서였을까? 그렇지 않다. 당신이 그동안 외국어를 제대로 공부하지 못했던 건 절대로 당신의 잘못이 아니다. 단지 학습 방법이 올바르지 않았던 것뿐이다.

TED 조회수 1,800만 돌파 강연의 주인공 크리스 론즈데일은 언어심리학을 바탕으로 올바른 학습법을 적용하면 ‘6개월 안에 외국어를 마스터할 수 있다’고 말한다. 외국어를 마스터한다는 건 단 한마디도 틀리지 않는다는 의미가 아니다. 모국어도 틀리게 말할 때가 많은데 어떻게 외국어를 완벽하게 말할 수 있겠는가. 저자는 안정적인 심리 상태에서 제대로 된 학습법으로 공부하면 해당 외국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18세 학생의 수준에 도달할 수 있다고 말한다. 6개월 동안 정확한 방법으로 매일 같은 시간을 투자해 공부하면 기존의 잘못된 방법으로 공부했던 10년의 시간을 뛰어넘을 수 있다고 강조한다.
Contents
프롤로그

CHAPTER 1 6개월 안에 외국어 완전 정복, 당신도 할 수 있다!

-당신이 가진 외국어 잠재력
-과거의 실패는 당신의 잘못이 아니다
-외국어 공부를 방해하는 2가지 오해
-어떤 외국어든지 6개월이면 가능하다
-한 사람이 해냈다면 누구든지 가능하다

CHAPTER 2 외국어 학습의 5가지 핵심 원칙

-나와 밀접하게 관련 있는 외국어부터 시작하라
-외국어를 소통의 도구로 삼아라
-숨은 뜻을 이해한 후 자연스럽게 ‘획득’하라
-생리훈련을 바탕으로 공부하라
-심리 상태를 체크하라

CHAPTER 3 외국어를 빠르게 학습하는 7가지 행동 지침

-많이 듣고 ‘외국어 DNA’를 키워라
-의미를 이해한 후 단어를 공부하라
-과감하게 문장을 만들고 많이 사용하라
-자주 사용하는 핵심 단어부터 공략하라
-‘외국어 부모’를 찾아라
-발음을 따라잡아라
-원박스, 투트랙 전략을 활용하라

CHAPTER 4 6개월 안에 영어 완전히 마스터하기

-첫째 날의 학습 계획 포인트
-6개월 안에 영어 마스터 구체적인 계획
┕1주 차: 많이 듣고 많이 말하기
┕2주 차: 정확하게 듣기+영어 단어를 사용해 소통하기
┕3주 차: 과감하게 조합하고 많이 사용하기
┕4주 차: 문장의 논리를 결정하는 접속사 70개 익히기
┕5~6주 차: 일상 대화 85% 해결하기
┕7~8주 차: 단어 입자 인식하고 어법 75% 익히기
┕3개월 차: 영어로 읽고 쓰기
┕4개월 차: 영어 문화권 속으로 들어가기
┕5개월 차: 영어 사용 범위 넓히기, 피드백 흡수하기
┕6개월 차: 작품 한 권의 모든 내용 철저히 이해하기

CHAPTER 5 외국어 공부를 위한 7가지 심리적 요소

-심리 상태를 다스리는 중요한 원칙과 단계
-하루 5분부터 시작, 꾸준함이 핵심
-이미 얻은 성과들 칭찬하기
-본인의 진도 정확히 평가하기
-두려움 극복하기
-자신의 학습 결과 온전히 책임지기
-올바른 외국어 학습 환경 만들기

CHAPTER 6 비즈니스 외국어는 ‘일상 용어 플러스’

-예의범절 기억하기
-모든 협상의 전제, 수다
-숫자, 지역, 묘사 등을 고려하기
-협상과 거래 생각하기
-일상 용어는 되는데 비즈니스 용어는 안 된다?

에필로그
Author
크리스 론즈데일,하은지
뉴질랜드 출신인 저자는 심리학자, 언어학자, 교육자로 활동 중이다. 대학에서 언어심리학을 전공했으며 졸업 후 하버드대학교에서 박사과정을 요청받았으나 중국에 건너가 무술을 배웠다. 이 기간에 본인이 연구했던 외국어 학습법으로 6개월 만에 중국어를 마스터했으며 『소림사 민간 고사(少林寺民間古事)』를 영어로 번역했다. 2005년 첫 번째 책인 『세 번째 귀(The Third Ear)』를 출간하면서 ‘6개월 만에 외국어 완전 정복’의 창시자가 되었다. 2009년 세계 최초로 언어심리학을 바탕으로 만든 모바일 영어 학습 시스템인 ‘쿵푸 잉글리쉬(Kungfu English)’를 개발했다.
저자는 다채로운 경력과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언어학뿐만 아니라 다른 방면에서도 뛰어난 성과를 거두었는데, 지난 30년간 환경보호 사업과 다국적 기업 컨설턴트를 통해 각 업계의 수많은 리더들이 기업의 혁신을 이루고 빠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왔다. 어떤 영역에서든 개인의 잠재력을 키우는 일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저자는 ‘방법만 올바르다면 모든 사람이 인재가 될 수 있다’고 강조한다.
뉴질랜드 출신인 저자는 심리학자, 언어학자, 교육자로 활동 중이다. 대학에서 언어심리학을 전공했으며 졸업 후 하버드대학교에서 박사과정을 요청받았으나 중국에 건너가 무술을 배웠다. 이 기간에 본인이 연구했던 외국어 학습법으로 6개월 만에 중국어를 마스터했으며 『소림사 민간 고사(少林寺民間古事)』를 영어로 번역했다. 2005년 첫 번째 책인 『세 번째 귀(The Third Ear)』를 출간하면서 ‘6개월 만에 외국어 완전 정복’의 창시자가 되었다. 2009년 세계 최초로 언어심리학을 바탕으로 만든 모바일 영어 학습 시스템인 ‘쿵푸 잉글리쉬(Kungfu English)’를 개발했다.
저자는 다채로운 경력과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언어학뿐만 아니라 다른 방면에서도 뛰어난 성과를 거두었는데, 지난 30년간 환경보호 사업과 다국적 기업 컨설턴트를 통해 각 업계의 수많은 리더들이 기업의 혁신을 이루고 빠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왔다. 어떤 영역에서든 개인의 잠재력을 키우는 일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저자는 ‘방법만 올바르다면 모든 사람이 인재가 될 수 있다’고 강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