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 수석연구원이다. 카이스트에서 기술경영학으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ICT산업정책과 기업육성, 소프트웨어산업생태계조성 업무를 담당하고, 데이터사이언스학회, 아시아트리플헬릭스미래학회에서 이사를 맡고 있다. (사)지역소프트웨어사업발전협의회 사무국장으로 활동하며, 경북대학교 등에서 비즈니스 모델 설계, 글로벌 창업 관련 과목을 강의한다. 첫 직장 경험으로 한때는 철강회사 사장이 되고자 했다. 모두가 저 하고픈 대로 하고도 행복해지는 세상의 보물지도를 여전히 꿈꾸는 몸만 큰 어린아이다. 작은 딸과 사십일 동안 안나푸르나를 두 발로 어지럽히면서 생명을 깨닫고 개인적 소명을 얻는다.
스스로 포지션 디자이너라 부르며 개인 · 기업 · 산업 · 도시 · 국가, 그리고 생명 관계의 위치를 ‘행복’으로 옮기려는 시시포스 신화를 쓴다. 산업클러스터, 혁신시스템, 소셜네트워크, 데이터노믹스, 스마트시티, 사회문제해결 SW 등을 주제로 International Small Business Journal, Scientometrics, Asia Pacific of Information Systems 등에 다수의 논문을 게재하였다.
재단법인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 수석연구원이다. 카이스트에서 기술경영학으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ICT산업정책과 기업육성, 소프트웨어산업생태계조성 업무를 담당하고, 데이터사이언스학회, 아시아트리플헬릭스미래학회에서 이사를 맡고 있다. (사)지역소프트웨어사업발전협의회 사무국장으로 활동하며, 경북대학교 등에서 비즈니스 모델 설계, 글로벌 창업 관련 과목을 강의한다. 첫 직장 경험으로 한때는 철강회사 사장이 되고자 했다. 모두가 저 하고픈 대로 하고도 행복해지는 세상의 보물지도를 여전히 꿈꾸는 몸만 큰 어린아이다. 작은 딸과 사십일 동안 안나푸르나를 두 발로 어지럽히면서 생명을 깨닫고 개인적 소명을 얻는다.
스스로 포지션 디자이너라 부르며 개인 · 기업 · 산업 · 도시 · 국가, 그리고 생명 관계의 위치를 ‘행복’으로 옮기려는 시시포스 신화를 쓴다. 산업클러스터, 혁신시스템, 소셜네트워크, 데이터노믹스, 스마트시티, 사회문제해결 SW 등을 주제로 International Small Business Journal, Scientometrics, Asia Pacific of Information Systems 등에 다수의 논문을 게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