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밭대학교 인문교양학부 교수이며, 과학철학자, 실험철학자다. EEE 인공지능윤리위원회 혼합현실분과 작성위원, 로봇산업진흥원 로봇윤리 가이드라인 공동저술을 했다. 국내에서 최초로 인공지능윤리 교과를 개설하여 운영 중이다. 세인트루이스 소재 워싱턴대학교의 철학·신경과학·심리학 프로그램(PNP, Philosophy·Neuroscience·Psychology program) 과정에서 인지과학 석사,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의식 연구로 박사를 마치고, 뉴욕대학교 철학과와 듀크대학교 MadLab에서 객원학자, 고등과학원 초학제연구단 주니어펠로를 지냈다. 의식, 신경상관자, 지각에 대한 이론을 기반으로 도덕 판단의 본성에 대해 실험철학 방법으로 연구하고 있다. 한국인지과학회 편집위원, 한국과학철학회 연구위원, 아시아 태평양 과학철학연합회(APPSA, Asia?Pacific Philosophy of Science Association) 운영위원을 지내고 있다.
한밭대학교 인문교양학부 교수이며, 과학철학자, 실험철학자다. EEE 인공지능윤리위원회 혼합현실분과 작성위원, 로봇산업진흥원 로봇윤리 가이드라인 공동저술을 했다. 국내에서 최초로 인공지능윤리 교과를 개설하여 운영 중이다. 세인트루이스 소재 워싱턴대학교의 철학·신경과학·심리학 프로그램(PNP, Philosophy·Neuroscience·Psychology program) 과정에서 인지과학 석사,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의식 연구로 박사를 마치고, 뉴욕대학교 철학과와 듀크대학교 MadLab에서 객원학자, 고등과학원 초학제연구단 주니어펠로를 지냈다. 의식, 신경상관자, 지각에 대한 이론을 기반으로 도덕 판단의 본성에 대해 실험철학 방법으로 연구하고 있다. 한국인지과학회 편집위원, 한국과학철학회 연구위원, 아시아 태평양 과학철학연합회(APPSA, Asia?Pacific Philosophy of Science Association) 운영위원을 지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