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과학, 마음의 탄생과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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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2/05/18
Pages/Weight/Size 128*188*20mm
ISBN 9791128816963
Categories 자연과학
Description
마음은 약간의 금속과 탄소, 수소, 산소, 질소, 유황, 인과 같은 화학 원소들로 이루어져 있다. 마음은 물리적 세계에 속하는 자연의 일부다. 또한 마음은 뇌의 작용이다. 뇌가 몸이 생존에 적합한 행동을 하도록 하듯이, 뇌의 작용인 마음도 동일하다. 이 책은 몸과 마음의 관계, 마음의 존재 이유, 물질로서의 마음, 신경 네트워크와 마음 등 마음의 본질을 꿰뚫어 보고 진화론과 신경과학(뇌과학)을 통해 ‘나는 누구이며, 어디서 왔는가?’ ‘무엇이 나를 인간으로 만드는가?’ 등의 물음에 대한 해답을 찾아본다.
Contents
마음, 고향은 있는가?

01 몸과 마음, 서로에게 무엇인가?
02 마음, 자연, 과학의 질문
03 물질인 마음
04 복잡계 마음
05 마음의 존재 이유
06 움직이게 하는 마음
07 스스로 움직이는 마음
08 마음, 생각하다
09 천재가 된 마음
10 나와 침팬지
Author
박만준
동의대학교 철학상담심리학과 명예교수다. 부산대학교 대학원 철학과를 졸업하고 “욕망과 자유의 변증법”이라는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부산환경운동연합을 비롯해 여러 환경단체의 상임대표를 지냈고 지금도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 30여 년 동안 생물학적 인간, 생태학적 인간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가지고 계속 연구하고 있다.

저서는 『철학』(공저), 『욕망과 자유』, 『상생의 철학』(공저), 『인성론』(공저), 『성의 진화와 인간의 성문화』, 『사회생물학 인간의 본성을 말하다』(공저), 『21세기 다윈혁명』(공저), 『마음학: 과학적 설명과 철학적 성찰』(공저), 『고전의 반역』(공저), 『레이먼드 윌리엄스』, 『철학의 향기와 역사 이야기』(공저), 『청춘의 책탑』(공저), 『인문학의 길 찾기』(공저) 등이 있고, 역서는 『마르틴 하이데거』(존 맥쿼리), 『엄밀한 학으로서의 철학』(E. 후설), 『그리스인의 이상과 현실』(G. L. 디킨슨, 공역), 『헤겔 철학개념과 정신현상학』(N. 하르트만), 『의식과 신체』(P. S. 모리스), 『마르크스주의와 생태학』(라이너 그룬트만), 『하버마스의 사회사상』(미첼 퓨지, 공역), 『헤겔의 변증법』(N. 하르트만), 『논리학 입문 14판』(어빙 코피), 『대중문화와 문화이론(8판)』(존 스토리), 『문화연구의 이론과 방법들』(존 스토리), 『대중문화의 이해』(존 피스크), 『마르크스주의와 문학』(레이먼드 윌리엄즈), 『영화의 이해(13판)』(루이스 자네티), 『최초의 인간과 그 이후의 인간』(A. 겔렌), 『신경과학의 철학』(M. 베넷 외), 『대중과 대중문화』(존 피스크) 등이 있다.
동의대학교 철학상담심리학과 명예교수다. 부산대학교 대학원 철학과를 졸업하고 “욕망과 자유의 변증법”이라는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부산환경운동연합을 비롯해 여러 환경단체의 상임대표를 지냈고 지금도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 30여 년 동안 생물학적 인간, 생태학적 인간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가지고 계속 연구하고 있다.

저서는 『철학』(공저), 『욕망과 자유』, 『상생의 철학』(공저), 『인성론』(공저), 『성의 진화와 인간의 성문화』, 『사회생물학 인간의 본성을 말하다』(공저), 『21세기 다윈혁명』(공저), 『마음학: 과학적 설명과 철학적 성찰』(공저), 『고전의 반역』(공저), 『레이먼드 윌리엄스』, 『철학의 향기와 역사 이야기』(공저), 『청춘의 책탑』(공저), 『인문학의 길 찾기』(공저) 등이 있고, 역서는 『마르틴 하이데거』(존 맥쿼리), 『엄밀한 학으로서의 철학』(E. 후설), 『그리스인의 이상과 현실』(G. L. 디킨슨, 공역), 『헤겔 철학개념과 정신현상학』(N. 하르트만), 『의식과 신체』(P. S. 모리스), 『마르크스주의와 생태학』(라이너 그룬트만), 『하버마스의 사회사상』(미첼 퓨지, 공역), 『헤겔의 변증법』(N. 하르트만), 『논리학 입문 14판』(어빙 코피), 『대중문화와 문화이론(8판)』(존 스토리), 『문화연구의 이론과 방법들』(존 스토리), 『대중문화의 이해』(존 피스크), 『마르크스주의와 문학』(레이먼드 윌리엄즈), 『영화의 이해(13판)』(루이스 자네티), 『최초의 인간과 그 이후의 인간』(A. 겔렌), 『신경과학의 철학』(M. 베넷 외), 『대중과 대중문화』(존 피스크)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