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계획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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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2/03/10
Pages/Weight/Size 128*188*0mm
ISBN 9791128816758
Categories 자연과학
Description

도시계획가는 산업화와 도시화의 급속한 진전으로 생겨난 교통, 환경, 주거문제 등을 해결하기 위해 등장한 전문직이다. 도시계획이 나날이 복잡다단해지는 ‘도시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계획활동’이라고 볼 때 도시계획가는 한마디로 ‘도시문제의 해결사’다. 이 책은 도시계획가란 어떤 일을 하는 사람인지 알아보고, 그 직업적 미래를 예측한다. 그리고 도시계획가가 되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어떤 덕목과 자질을 갖추어야 하는지도 일러준다.

Contents

도시계획가 역할에 대한 길라잡이
01 근대 도시계획가의 탄생
02 계획활동
03 미래 예측
04 목표 설정
05 수단 제시
06 계획가의 비판적 성찰
07 시민참여
08 갈등 해소
09 전문성과 직업윤리
10 도시계획가의 장래

Author
권원용
서울시립대학교 명예교수다.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건축학과와 행정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펜실베이니아대학교 예술대학원에서 도시 및 지역계획학 석 · 박사를 받았다. 해외 유치 과학자로 귀국 직후 임시행정수도이전 연구팀을 거쳐 국토개발연구원(현 국토연구원)에서 주로 수도권 인구분산 및 국토균형발전에 관련된 정책 연구와 계획 수립에 진력했다. 미국 버클리대학교 지역개발연구소, 영국 글라스고대학교의 객원연구원, 일본 쓰쿠바대학교 사회공학과 초빙교수와 건설부장관 자문관을 역임한 후 서울시정개발연구원(현 서울연구원) 원장 재임기간(1999∼2002)을 빼고는 줄곧 서울시립대학교 도시행정학과 교수로 봉직했다. 그동안 중앙도시계획위원, 국토이용계획심의위원, 서울시도시계획위원, 월간 ≪도시문제≫ 편집위원 등으로 활동했다. 서울시립대학교 도시과학대학 설립과 지역학회, 도시정책학회 창립에 주도적으로 관여했다. 주요 강의와 전공 분야는 도시계획이론, 토지이용 규제다. 최근에는 한국도시정책의 사례 연구와 협상론의 적용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주요 저술에는 Urban Management in Seoul(공편, 2001), 『협력적 계획』(공역, 2004), 『내일의 전원도시』(공역, 2005)가 있으며 “도시계획가의 7가지 환상”(1985)을 비롯한 50여 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서울시립대학교 명예교수다.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건축학과와 행정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펜실베이니아대학교 예술대학원에서 도시 및 지역계획학 석 · 박사를 받았다. 해외 유치 과학자로 귀국 직후 임시행정수도이전 연구팀을 거쳐 국토개발연구원(현 국토연구원)에서 주로 수도권 인구분산 및 국토균형발전에 관련된 정책 연구와 계획 수립에 진력했다. 미국 버클리대학교 지역개발연구소, 영국 글라스고대학교의 객원연구원, 일본 쓰쿠바대학교 사회공학과 초빙교수와 건설부장관 자문관을 역임한 후 서울시정개발연구원(현 서울연구원) 원장 재임기간(1999∼2002)을 빼고는 줄곧 서울시립대학교 도시행정학과 교수로 봉직했다. 그동안 중앙도시계획위원, 국토이용계획심의위원, 서울시도시계획위원, 월간 ≪도시문제≫ 편집위원 등으로 활동했다. 서울시립대학교 도시과학대학 설립과 지역학회, 도시정책학회 창립에 주도적으로 관여했다. 주요 강의와 전공 분야는 도시계획이론, 토지이용 규제다. 최근에는 한국도시정책의 사례 연구와 협상론의 적용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주요 저술에는 Urban Management in Seoul(공편, 2001), 『협력적 계획』(공역, 2004), 『내일의 전원도시』(공역, 2005)가 있으며 “도시계획가의 7가지 환상”(1985)을 비롯한 50여 편의 논문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