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철에서 본 미인 나츠메에게 첫눈에 반해 스토커가 된 대학생 타마키.
스토킹는 금방 들통 나고, 화가 난 나츠메에게 안기고 만다.
그래도 나츠메를 포기하지 못한 타마키는
셔틀 노릇을 하기로 하고 옆에 있는 걸 허락받는다.
S인 나츠메에게 날마다 혹사당하지만, 가끔 야한 걸 해주는 게 행복해♥
그러나 나츠메에겐 뭔가 비밀이 있는 것 같은데……?
Contents
외모만 좋으면 다 좋아 #1 … 3
외모만 좋으면 다 좋아 #2 … 35
외모만 좋으면 다 좋아 #3 … 69
외모만 좋으면 다 좋아 #4 … 101
옆집에서 하룻밤 … 133
현명한 어리광 … 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