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너 겸 셰프인 코이치는 돌아가신 부모님이 남겨준 레스토랑을 거의 혼자서 경영하고 있다. 꿈을 이루어 자랑스러웠던 것도 잠시…너무 바빠서 레스토랑이 포화상태 직전인 어느 날 갑자기 젠틀한 남자 호사카가 일을 하고 싶다며 가게를 방문한다. 호사카의 완벽한 모습과 정확한 지적 덕분에 셰프 일에 전념할 수 있게 된 코이치는 그를 고용하기로 하지만, “보수는 이걸로 받겠습니다.” 라며 키스를 해오는데ㅡ.
흑심 신사X불행 체질 셰프의 상상 이상의 사연 많은 LOVE♥
Contents
Day.1 003
Day.2 035
Day.3 067
Day.4 099
Day.5 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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