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인문계 일반고등학교 교사로 10년 넘게 재직한, 지극히 평범한 어느 교사가 말하는 학교의 민낯.
Contents
현장교사의 고백담 5
싫다.수행평가. 7 / 대회가 쏟아져요 10 / 8년차 교사의 속마음 14 / 성과급 19 / 열심히 해야 하나? 25 / 3학년 2학기 수업 30 / 민원은 결코 교사의 마음을 움직일 수 없다 34 / 로스트 40 / 학교는 그럴 수밖에 없는 곳이다 46 / 학교를 옮기며 51 / 학교를 옮긴 후 알게 된 사실 55 / 우리 애들 60 / 빛 좋은 개살구, 그 이름 1일 반별 체험학습 64 / 침묵이 가장 쉬웠어요 69 / 수행평가에 관하여 73 / 관리자(교감, 교장)와 평교사의 동상이몽 78 / 상담을 하는 교사의 속마음 82 / 생활지도, 그 피로감에 대하여 87 / 질문하지 마 93 / 현직교사가 말하는, 생기부의 민낯 99 / 열심히 하는 교사들(부제 : ‘빡샘’은 과연 훌륭한 교사인가) 107 / 학교를 움직이는 두 가지 힘 입시, 그리고 책임회피 121 / 좋은 교사란? 127